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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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373 점말"충격"입니다. 고운말바른말을 씁시다. 2002-05-16 outsider 9079
207201 기장 잠수복 만드는 공장에 불... 2014-09-04 이정임 9073
209985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2015-12-05 주병순 9073
210583 아름다운 봄, 가곡과 아리아의 향연! 2016-04-22 이현주 9070
221855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 2021-01-28 주병순 9071
227876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3-04-26 장병찬 9070
37011 절두산 납골당(부활의 집)의 문제해결을 촉구함 2002-08-07 이재명 9062
40846 아래 성모병원 월급상태는 조작 ^.^; 2002-10-16 문형천 90647
208107 공산국가 中의 성탄절… 2014-12-18 이석균 9063
210198 하고싶은 말 (3) 2016-01-18 이순의 9066
210257 쉬는 날 2016-02-03 유재천 9062
210859 멋 있는 사람 |2| 2016-06-18 유재천 9060
210935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6-07-02 주병순 9063
215202 “비핵화·평화 정착, 북한(조선) 신뢰한다” 64.7% 2018-05-01 이바램 9060
219384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1| 2020-01-15 박윤식 9062
219565 잊지 못할 이돈희 멘토- 조영관 발행인이 바라본 이돈희 대표 2020-02-12 이돈희 9060
22173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21-01-14 주병순 9060
223683 † 동정마리아. 제13일 :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 ... |1| 2021-10-14 장병찬 9060
11385 김신부님을 위한 제언 2000-06-09 오재환 90510
21121 Re:어느 신부님의 일기 2001-06-11 어린양 90521
111886 칭찬은 바위에 새기고, 허물은 모래에 새기고 ... |111| 2007-07-09 신희상 9053
138635 신부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길지만 읽어주세요) |1| 2009-08-09 박종권 9050
138647     Re:잘 읽어 보았습니다. |2| 2009-08-09 이성훈 5064
138761 게시판이 조용해지려면 간단해요 |28| 2009-08-12 김복희 90519
138815     '고요하고 우아한 백조'... 수면밑의 분주함이 만든 작품일 뿐이 ... 2009-08-14 김은자 1187
138769     글쓰는 것에 중독성 있는 분들? |9| 2009-08-12 배지희 37927
141947 흔들릴 때마다 한 잔 |35| 2009-10-27 박창영 90511
205410 문헌 "복음의 기쁨" 첫번째 강의 |1| 2014-05-01 박승일 9053
2065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 |1| 2014-06-15 주병순 9053
206872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07-29 손재수 9051
209312 남한산성을 보면서.....[2015-07-26] |4| 2015-07-26 박관우 9050
211071 휴먼다큐 / 사랑 2016-07-28 강칠등 9051
214300 교황청과 한국 교회의 발전을 위한 기도 2018-02-07 이윤희 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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