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71 깜짝 놀라게 해들릴께용!! ^^;; 2001-02-08 안창환 9563
2677     아니 이럴수가.... 2001-02-08 김경화 1010
2689        [RE:2677]ㅠ.ㅠ 2001-02-09 안창환 690
2690     [RE:2680]^^; 2001-02-09 안창환 850
9779 삶을 아름답게하는 기도 2004-01-23 김범호 95613
27058 * 이 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 |8| 2007-03-15 김성보 9569
39135 어느 시린 가을의 기도 |3| 2008-10-07 윤기열 9565
39458 당신은 할수 있습니다 !!! |1| 2008-10-23 노병규 9567
39808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2| 2008-11-06 조용안 9562
42762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2| 2009-03-31 조금숙 9564
44893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09-07-15 조용안 9562
45338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09-08-03 김동규 9562
47172 자신의 생각이... |3| 2009-11-10 김미자 9567
48230 아름다운 기도... 2010-01-04 마진수 9562
48514 빈 마음 - 법정 스님 |2| 2010-01-19 노병규 9565
48686 나를 길들이는 시간 |2| 2010-01-27 김미자 95610
61786 6월은 장미의 계절 |1| 2011-06-10 박명옥 9563
61793     6월은 장미의 계절[복사가능] |2| 2011-06-10 김종업 1,0423
62516 "말라위"라는 의미를 아십니까? |20| 2011-07-11 김미자 9568
62522     기도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김대식 알렉산더 신부 2011-07-11 김미자 5455
67520 구봉산휴계소에서 바라본 춘천 설경 & 쓸쓸한 파로호 겨울풍경 2011-12-18 노병규 9563
80542 오십과 육십 사이 |7| 2013-12-23 강헌모 9565
84053 * 돼지야, 미안해! * (샬롯의 거미줄) 2015-02-27 이현철 9560
84418 ※ 좋은 기회는 기다리지 않는다!... |2| 2015-04-02 김동식 9562
84647 인생의 답은 내가 세운 목표가 답입니다 |3| 2015-04-24 이정임 9562
84807 ♣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1| 2015-05-17 김현 9562
84966 행복을 가져다주는 이야기 |4| 2015-06-14 원근식 9564
85861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겨운 글 |3| 2015-09-25 김영식 9564
91238 그리움 하나 2017-12-14 허정이 9560
95697 ★ 삶의 목적을 찾아 |1| 2019-08-12 장병찬 9561
96735 ★ 1월 7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3| 2020-01-07 장병찬 9561
100600 †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이 행하 ... |1| 2022-02-11 장병찬 9560
1278 낙태는 살인이다!! 2000-06-14 반영정 95521
1289     [RE:1287]그래서 어쩌라고 ? 2000-06-17 김수찬 2090
1343     [RE:1278] 2000-06-28 박상일 1730
25826 ♣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 ♣ |3| 2007-01-10 노병규 9557
3814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1| 2008-08-19 김재기 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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