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2307 주어진 우연한 그 기회를 2021-03-28 박윤식 9243
22614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22-10-17 주병순 9240
15959 †[사진]노조원들은 간데 없고... 2000-12-22 김베드로 92312
204142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1| 2014-02-19 주병순 9234
208283 선교지에서 온 편지_에콰도르 감동글 |1| 2015-01-16 오순절평화의수녀회 9230
208886 2015년 6월24일(수),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6주년(17 ... 2015-05-15 박희찬 9231
219565 잊지 못할 이돈희 멘토- 조영관 발행인이 바라본 이돈희 대표 2020-02-12 이돈희 9230
227382 03.01.수."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표징이 될 것이 ... 2023-03-01 강칠등 9230
227876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3-04-26 장병찬 9230
23178 남종훈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2001-08-01 정원경 92222
206872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07-29 손재수 9221
215877 ▣ 연중 제17주간 [07월 30일(월) ~ 08월 04일(토)] 2018-08-01 이부영 9220
223697 ↗치매 (Dementia) 예방 오락게임 / 꼭 해 보세요↖ 2021-10-16 강칠등 9221
226496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2-11-20 장병찬 9220
226569 그 날을 준비하며 |2| 2022-11-28 강칠등 9220
21221 신부<神父> 2001-06-15 나랑 9217
33835 그래도 성직자, 수도자의 성은 위대합니다. 2002-05-23 전태자 9216
200355 서울교구 시국선언... |32| 2013-08-22 곽일수 9210
209113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2015-06-23 주병순 9211
32879 왜 그러냐고..? 양심도 없는 놈들.. 2002-05-06 전홍구 92032
205048 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 |1| 2014-04-06 강칠등 9203
2065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 |1| 2014-06-15 주병순 9203
221616 희망찬 내일의 비행을 |1| 2021-01-02 박윤식 9203
224163 01.04.화."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마르 6, ... |1| 2022-01-04 강칠등 9201
26241 친히 여러분의 마음을... 2001-11-11 박유진신부 91938
26244     [RE:26241]★아! 그때 그 신부님』 2001-11-11 최미정 1823
204123 교황 프란치스코: 표징과 인내 2014-02-18 김정숙 9194
204444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6| 2014-03-01 노병규 91911
207427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전국 도서관 1,500 곳 ... 2014-09-21 이돈희 9191
209358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15-08-04 주병순 9192
210935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6-07-02 주병순 9193
124,712건 (499/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