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445 ☞ 이 남자의 거짓말 ☜ |4| 2015-12-05 김동식 1,18817
86891 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3| 2016-02-04 김현 2,54117
110 또다시! 감동이 부글♨♨ 1998-10-13 홍미리 2,47416
277 [부산주보] 내가족의 화해 1999-03-2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1516
283 20년전의 편지 1999-03-26 김귀주 65916
342 기억저편에 그들은..... 1999-05-20 지혜진 58816
367 사람은 사람과 살아야 하기에.... 1999-05-26 지혜진 57916
695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펌 1999-10-06 서미경 64416
816 어머니! 1999-11-30 이진용 58916
817     [RE:816] 1999-12-01 박경환 1494
825     [RE:816] 1999-12-03 최귀봉 1480
944 *예수님으로부터 온 편지 2000-02-18 성령선교수녀회 1,17516
1241 볶은 흙 한줌***펀글 2000-06-02 조진수 57616
1256 엄마 이젠 울지마... 2000-06-04 홍민경 2,50916
1258     [RE:1256]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2000-06-05 김상민 3946
1312 * 마.음.이.아.픈.거.래.요 2000-06-24 이정표 2,46616
1314     [RE:1312] 2000-06-24 조은경 1960
1319        은경님...ㅠ.ㅠㆀ 2000-06-25 이정표 1680
1324           [RE:1319] 2000-06-26 조은경 1400
1583 달팽이의 반쪽 사랑***펀글 2000-08-20 최은경 60816
1598 지금 당장 2000-08-23 조진수 48516
1828 놀만 라이트 박사의 부부대화 10계 2000-09-30 조진수 63016
1890 [펌]난 부탁했다 2000-10-11 김윤진 50016
1945 흔들리며 피는 꽃 2000-10-19 유현진 2,50516
1990 가을의 길목에서... 2000-10-30 조진수 57216
2033 이런 친구이게 하소서... 2000-11-07 이근재 56716
2073 따뜻한 벽난로같은 성직자 수도자 2000-11-15 양승국 68116
2081     [RE:2073]안녕하세요 양신부님 2000-11-15 김의수 1221
2168 * 가장 뜨겁게 달군 쇠 * 2000-12-08 채수덕 62516
226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000-12-23 조진수 51916
2388 단순하게 사는법("사랑"1) 中에서 2001-01-10 김수영 68216
2389 따끈따끈한 신부님! 2001-01-10 이우정 64916
2390     [RE:2389] 2001-01-10 김희림 990
2393        [RE:2390]반갑습니다. 2001-01-11 이우정 760
2442 미카엘이 잠시 퇴원하던 날 2001-01-16 김화진 38716
2445     [RE:2442]김화진 젬마자매님! 2001-01-17 이우정 891
2460 세잎크로버 당신 2001-01-18 조진수 54216
2472 겸양의 미덕 2001-01-19 안대영 39516
2586 도마뱀과 인간 ㅡ 퍼온 글 2001-02-01 김 인기 52716
2798 그대 곁에 가는 날 2001-02-15 임덕래 52416
82,793건 (50/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