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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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85 오목게임 |5| 2006-01-22 노병규 6,2075
4195 웃기는 마술~~~ |4| 2006-01-24 노병규 7325
3286 색깔로 보는 성격 |3| 2005-05-27 노병규 7885
3136 마술연필 2005-04-15 노병규 5875
3326 달마대사 |6| 2005-06-09 유낙양 9105
3333     Re:달마대사 |1| 2005-06-13 유진백 2220
3865 하늘이 웃어요~~ 2005-10-27 노병규 9015
12183 ♣ 알송 달송 유머 ♣ |1| 2019-02-27 박춘식 3,1755
12211 ♣ 박수를 치다가! ... ♧ |1| 2019-06-16 박춘식 2,3195
12159 ♣중년 남자가 바람 피우고 싶은 이유? |1| 2018-07-05 박춘식 6,7745
12157 <스크랩>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2018-06-07 박춘식 5,5395
12169 노인의 애환 |1| 2018-10-20 강칠등 3,4635
12172 뉴욕 택시기사들은 흥미진진 하거나 신기한 일을 겪습니다. |2| 2018-11-09 김영환 3,0395
12027 <스크랩> ★ 똥오줌 가리는 것이 자랑거리 ★ 2017-06-16 박춘식 6,2075
12032 ♣ 이 문제 풀면 천재 |1| 2017-07-31 박춘식 5,1055
12036 우유 이야기ㅋㅋ |3| 2017-08-10 이인철 5,8385
12181 자기 꾀에 넘어간 놀부 |3| 2019-02-03 이정임 3,0985
12247 간첩이여 안녕!!! |1| 2019-09-27 남영모 1,8665
12354 천국에 간 신부님과 버스 운전기사 2020-09-10 이정임 3,6455
11742 "늦은시간 지하철 4호선" |5| 2015-04-05 박춘식 3,0995
11737 ☞ [인생의 동반자구함]外 유머 모음집.- |3| 2015-04-01 김동식 3,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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