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396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2025-08-25 최원석 1171
184395 8월 25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8-25 강칠등 1343
184394 오늘의 묵상 [08.25.월] 한상우 신부님 2025-08-25 강칠등 993
184393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2025-08-25 박영희 1062
1843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복음적 삶 “회개와 개혁; 원천의 순수 ... |2| 2025-08-25 선우경 1574
184390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4| 2025-08-25 조재형 2075
184389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들아! 2025-08-25 김종업로마노 891
1843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3,13-22 / 연중 제21주간 월 ... 2025-08-25 한택규엘리사 1390
184387 [낙태반대30] 모태에서부터의 하느님의 변함없는 돌봄 |1| 2025-08-25 장병찬 1130
184386 [음란 극복방법30] 순결과 자비의 가르침 (성녀 파우스티나) |1| 2025-08-25 장병찬 800
184385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 |1| 2025-08-25 장병찬 1060
184383 ■ 오직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만 매달리는 믿음을 / 연중 제21주 ... 2025-08-24 박윤식 1171
184382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3| 2025-08-24 조재형 2557
184381 [연중 제21주일 다해] 2025-08-24 박영희 1203
184380 하늘의 진리를 깨닫는 것이 하늘의 첫째다. |1| 2025-08-24 김종업로마노 1641
184378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08-24 최원석 1151
184377 송영진 신부님_<충실한 신앙인에게는, 하늘나라의 문은 ‘넓은 문’ ... 2025-08-24 최원석 1141
184376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 ... 2025-08-24 최원석 1622
184375 양승국 신부님-좁은 문, 생명의 문! 2025-08-24 최원석 2281
184374 8월 24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8-24 강칠등 1692
184379     Re:8월 24일 주일 / 카톡 신부 |1| 2025-08-24 최원석 460
18437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2025-08-24 최원석 1601
1843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22-30 / 연중 제21주일) 2025-08-24 한택규엘리사 2050
1843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좁은 문들 잘 통과하기 “희망, 훈육, ... |1| 2025-08-24 선우경 1302
184370 오늘의 묵상 (08.24.연중 제21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8-24 강칠등 1511
18436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1주일: 루카 13, 22 - ... 2025-08-23 이기승 1501
184368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1| 2025-08-23 장병찬 1030
184367 ■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원한 생명을 / 연중 제21주 ... 2025-08-23 박윤식 1482
184366 ■ 참 신앙인은 새것 받아들이는 삶의 지혜를 / 성 바르톨로메오 ... 2025-08-23 박윤식 1521
184364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2025-08-23 박영희 1562
184363 스승은 한 분, 주님 2025-08-23 유경록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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