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679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25-04-22 주병순 701
181678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묻어달라 2025-04-22 강만연 1555
181677 만남과 인연 2025-04-22 김중애 861
181676 0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비밀" 2025-04-22 김중애 1302
181675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1| 2025-04-22 김중애 894
181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22) 2025-04-22 김중애 1564
181673 매일미사/2025년 4월 22일 화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화 ... 2025-04-22 김중애 4940
181672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5-04-22 박영희 813
18167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을 만나는 사람: 죄 문 ... 2025-04-22 김백봉7 1574
181670 오늘의 묵상 (04.22.화.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한상우 신부 ... 2025-04-22 강칠등 1063
181669 [슬로우 묵상] 예수님스러운 선택 - 부활 팔일축제 화요일 |2| 2025-04-22 서하 746
18166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마지막 강론 |1| 2025-04-22 박영희 1496
181667 4월 22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4-22 강칠등 654
1816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부활하신 예수님 “만남의 기쁨, 신록의 ... |2| 2025-04-22 선우경 1005
1816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0,11-18 / 부활 팔일 축제 화 ... 2025-04-22 한택규엘리사 590
181664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4| 2025-04-22 조재형 1404
181663 송영진 신부님_<사랑이 사랑을 알아보게 합니다.> 2025-04-22 최원석 632
18166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5-04-22 최원석 744
181661 이영근 신부님_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요한 20,17) 2025-04-22 최원석 685
181660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2025-04-22 최원석 622
181659 양승국 신부님_ 달릴 곳을 다 달리신 프란치스코 교황님, 이제는 ... |1| 2025-04-22 최원석 1058
181658 프란치스코 교황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2025-04-21 박윤식 2096
181657 ╋ [ 5일째 ] 4월 2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025-04-21 장병찬 711
181656 ■ 부활의 체험은 언제나 일상에서 /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 |1| 2025-04-21 박윤식 662
18165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 2025-04-21 주병순 1081
181654 송영진 신부님_<부활의 기쁨은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모두의 기쁨 ... 2025-04-21 최원석 1723
18165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5-04-21 최원석 1405
181652 이영근 신부님_“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마태 2 ... 2025-04-21 최원석 1325
181651 양승국 신부님_ 예수님의 영광스럽고 영적인 새로운 현존양식에 익숙 ... 2025-04-21 최원석 1364
181650 4월 2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4-21 강칠등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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