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9일 (목)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33 무슨 죄를 짜낼까? 2002-03-23 이인옥 2,05813
109469 사랑 -분별의 잣대, 율법의 완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 |5| 2017-01-18 김명준 2,05811
11656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1주일)『 깨 ... |1| 2017-12-02 김동식 2,0583
118441 물이 포도주로 /구자윤신부님 2018-02-20 김중애 2,0580
118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02) 2018-03-02 김중애 2,0584
122248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7-28(연 ... |1| 2018-07-27 김동식 2,0581
124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14) 2018-10-14 김중애 2,0585
124451 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2018-10-23 김중애 2,0581
13896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7, 내맡겨 드리려면( ... |3| 2020-06-18 김은경 2,0582
14493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8| 2021-03-01 조재형 2,05810
146827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늘 아버지! (사도1,15-17.20-26) 2021-05-14 김종업 2,0580
155135 †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 |1| 2022-05-17 장병찬 2,0580
2047 핑계로 얼룩진 나..(3/3) 2001-03-02 노우진 2,05716
2478 "완전한 사람"에로의 초대(3) 2001-06-28 박미라 2,0575
4888 부족한 나, 충만한 그분 2003-05-13 양승국 2,05722
11997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18-04-24 최원석 2,0571
12081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12| 2018-05-31 조재형 2,0579
121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17) |1| 2018-06-17 김중애 2,0577
122209 ■ 먼저 하느님만을 사랑해야만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 |2| 2018-07-26 박윤식 2,0573
123158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9/4) - 김우성비오신부 2018-09-04 신현민 2,0571
124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06) 2018-10-06 김중애 2,0575
124777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2018-11-03 김중애 2,0572
126775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의 실현 -늘 새로운 시작-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1-14 김명준 2,0577
130048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51 2019-05-29 김중애 2,0571
1379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5-04 김명준 2,0573
139526 2020년 7월 16일[(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0-07-16 김중애 2,0570
139872 ■ 첫째 재앙-물이 피로 됨[22] / 이집트 체류[1] / 탈출 ... |1| 2020-08-03 박윤식 2,0573
140536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2020-09-04 김중애 2,0571
145064 사순 제3주일 |7| 2021-03-06 조재형 2,05710
149818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2021-09-18 김중애 2,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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