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251 5월의 기도 |2| 2020-05-14 김현 9602
97268 ^^ 오늘은 제생에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사랑합니다. 2020-05-16 이경숙 9600
99063 두 아들의 선택 |1| 2021-02-15 김현 9601
99435 [유익한 정보]아침 끼니로 '바나나, 우유, 고구마' NO! |3| 2021-03-27 강헌모 9602
100126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카야파 앞에 다시 ... |1| 2021-09-22 장병찬 9600
100787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2-04-05 장병찬 9600
2671 깜짝 놀라게 해들릴께용!! ^^;; 2001-02-08 안창환 9593
2677     아니 이럴수가.... 2001-02-08 김경화 1010
2689        [RE:2677]ㅠ.ㅠ 2001-02-09 안창환 690
2690     [RE:2680]^^; 2001-02-09 안창환 860
27870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들 |11| 2007-05-03 원종인 95910
28083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22| 2007-05-17 원종인 95912
28802 * 예수님의 골프 |11| 2007-06-29 김성보 9590
29412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1| 2007-08-16 원근식 9595
41077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도 있네요. |9| 2009-01-03 김미자 95914
43043 * 기쁨과 행복을 주는 메세지 * |6| 2009-04-16 김재기 9596
45338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09-08-03 김동규 9592
46378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3| 2009-09-28 노병규 9594
47967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1| 2009-12-23 조용안 9593
6812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3| 2012-01-13 노병규 9596
83584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1월2일 ... 2015-01-01 이근욱 9592
84458 ♠ 따뜻한 편지-『가난 때문에 꿈 포기 않기를… 』 |2| 2015-04-05 김동식 9598
84798 ♠ 따뜻한 편지-『진정한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 |2| 2015-05-15 김동식 9594
84807 ♣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1| 2015-05-17 김현 9592
84827 말씨는 곱게 말수는 적게, 외 3편 / 이채시인 2015-05-19 이근욱 9592
85097 소나기 |2| 2015-06-29 신영학 9591
85113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2| 2015-07-01 김현 9592
85141 ♣ 겸손은 생의 약, 경솔은 해의 독이다 |3| 2015-07-04 김현 9591
85861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겨운 글 |3| 2015-09-25 김영식 9594
85936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2015-10-04 김영식 9599
87328 믿음마저도 주셔야 누릴 수 있다. 2016-04-01 유웅열 9590
89897 사랑이 열리는 텃밭 2 |3| 2017-05-03 김학선 9590
91124 첫눈 엽서 |1| 2017-11-23 김현 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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