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172 자신의 생각이... |3| 2009-11-10 김미자 9587
47450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1| 2009-11-25 김미자 9586
47798 "오늘"이란 말은 |3| 2009-12-15 조용안 9584
48686 나를 길들이는 시간 |2| 2010-01-27 김미자 95810
61786 6월은 장미의 계절 |1| 2011-06-10 박명옥 9583
61793     6월은 장미의 계절[복사가능] |2| 2011-06-10 김종업 1,0423
67520 구봉산휴계소에서 바라본 춘천 설경 & 쓸쓸한 파로호 겨울풍경 2011-12-18 노병규 9583
6812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3| 2012-01-13 노병규 9586
83745 * 기국아, 날아라! * (천국의 아이들) |2| 2015-01-23 이현철 9584
84053 * 돼지야, 미안해! * (샬롯의 거미줄) 2015-02-27 이현철 9580
84458 ♠ 따뜻한 편지-『가난 때문에 꿈 포기 않기를… 』 |2| 2015-04-05 김동식 9588
84798 ♠ 따뜻한 편지-『진정한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 |2| 2015-05-15 김동식 9584
84827 말씨는 곱게 말수는 적게, 외 3편 / 이채시인 2015-05-19 이근욱 9582
85097 소나기 |2| 2015-06-29 신영학 9581
85464 기특한 동생 |3| 2015-08-08 김영식 9585
85861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겨운 글 |3| 2015-09-25 김영식 9584
85936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2015-10-04 김영식 9589
86460 금이 간 항아리 |2| 2015-12-07 이영숙 9589
90775 주님, 당신이 없다면 저는 무엇이겠습니까? 2017-10-05 김철빈 9580
91931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은... |3| 2018-03-19 김현 9581
92089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이바램 9580
92091     Re: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박정근 2401
92525 마음의 독을 씻어 낸 밥상 |1| 2018-05-09 이수열 9585
93884 어느 시골 아버님의 글 |1| 2018-11-03 김현 9582
94098 사랑 2018-11-30 이경숙 9581
94578 인연의 우체통 |2| 2019-02-08 김현 9581
94710 ★ 치유와 기적의 식탁 |1| 2019-03-02 장병찬 9580
95303 국방 |1| 2019-06-01 이경숙 9585
96735 ★ 1월 7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3| 2020-01-07 장병찬 9581
99063 두 아들의 선택 |1| 2021-02-15 김현 9581
99418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2| 2021-03-26 강헌모 9581
101252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2-08-16 장병찬 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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