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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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1886 칭찬은 바위에 새기고, 허물은 모래에 새기고 ... |111| 2007-07-09 신희상 9183
2065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 |1| 2014-06-15 주병순 9183
210198 하고싶은 말 (3) 2016-01-18 이순의 9186
210935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6-07-02 주병순 9183
215877 ▣ 연중 제17주간 [07월 30일(월) ~ 08월 04일(토)] 2018-08-01 이부영 9180
226460 안타깝습니다. |1| 2022-11-17 권기호 9186
226604 ★★★★★† [하느님의 뜻] 61.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 ... |1| 2022-12-01 장병찬 9180
20713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2014-08-28 김학천 9174
209358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15-08-04 주병순 9172
210583 아름다운 봄, 가곡과 아리아의 향연! 2016-04-22 이현주 9170
224066 † 영적순례 제12시간 - 피신 생활 중이신 예수님과 엄마와 함께 ... |1| 2021-12-17 장병찬 9170
22623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22-10-29 주병순 9170
11385 김신부님을 위한 제언 2000-06-09 오재환 91610
72464 양대동님 보세요 |43| 2004-10-11 김교훈 91617
203217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2| 2014-01-09 노병규 91621
210859 멋 있는 사람 |2| 2016-06-18 유재천 9160
215420 곡수공소 성모의 밤 기도회(2018년 5월 31일(목), 저녁 7 ... 2018-06-01 박희찬 9163
219384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1| 2020-01-15 박윤식 9162
221508 증오와 혐오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것이 아닙니다. |3| 2020-12-17 유재범 9163
22184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21-01-26 주병순 9161
223691 독일에 cctv가 없는 이유 2021-10-16 김영환 9160
225768 ★★★† 향주삼덕 중 '사랑'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 [천상의 책 ... |1| 2022-08-28 장병찬 9160
12551 남자가 여자 속옷 선물할때 2000-07-31 김지선 91514
12562     [RE:12551] 2000-08-01 차진호 1301
21657 ★ 수녀님,자리를 털고 일어나세요☆』 2001-06-28 최미정 91535
21662     [RE:21657]함께 기도 2001-06-28 김현정 1472
26241 친히 여러분의 마음을... 2001-11-11 박유진신부 91538
26244     [RE:26241]★아! 그때 그 신부님』 2001-11-11 최미정 1823
42540 동작구본당신부는 정말 신부인가? 2002-11-03 김연희 91522
42547     신부님 잘하셨습니다. 2002-11-03 박성현 28527
42552        [RE:42547] 2002-11-03 박준선 1655
42555        내용의 본질적인 것을 그렇게 밖에 파악을 못하시나요..? 2002-11-03 윤문영 2116
42663        [RE:42547]적군? 2002-11-04 남궁록 1120
42689           [RE:42663] 그렇게 보지 말구 반성하십시오... 2002-11-04 최영 1174
43878 신자분들과 노조에 반감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 2002-11-20 김대식 91517
43952     [RE:43878] 2002-11-21 정원경 1386
45294 [RE:45267]한마디 드립니다... 2002-12-14 이윤석 91517
46183     그렇게 착한사람들이... 2003-01-02 김안드레아 952
209478 지뢰 사건과 남북 협상 |1| 2015-08-25 유재천 9152
211269 쇄신과 돌팔매 (211244)를 읽고서 |1| 2016-08-26 유상철 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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