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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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710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법정 스님 |1| 2010-03-11 노병규 1,0076
49714 餘生을 後悔없이 살다 갑시다 |3| 2010-03-12 노병규 6906
49718 누구를 사랑한다 함은.. [허윤석신부님] |1| 2010-03-12 이순정 4006
49740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1| 2010-03-13 노병규 5466
49741 봄의 속삭임 |1| 2010-03-13 노병규 3466
49743 무상의 세계 |1| 2010-03-13 노병규 3986
49772 Well aging, Well being, Well dying |1| 2010-03-14 노병규 4786
49798 비가오면 더 보고 싶은 당신 |1| 2010-03-15 노병규 5416
49801 하늘에게 [허윤석신부님] |2| 2010-03-15 이순정 3556
49808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15 박명옥 3386
49825 친구여 |1| 2010-03-16 노병규 4426
49828 사순 제4주일-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 ... 2010-03-16 박명옥 3216
49871 김웅열 신부님-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17 박명옥 4056
49882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1| 2010-03-18 노병규 4226
49883 당신에게 바치는 글 |1| 2010-03-18 노병규 4516
49884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2010-03-18 노병규 5926
49888 아름다운 동행 |1| 2010-03-18 김미자 5286
49925 사순 제 4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 ... 2010-03-19 박명옥 2596
4993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2| 2010-03-20 노병규 4626
50002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1| 2010-03-22 김미자 5776
50031 말씀을 통한 치유 |2| 2010-03-23 김미자 4416
50045 마음도 아름답게 |1| 2010-03-24 노병규 4826
50046 처음 하듯이 |2| 2010-03-24 노병규 5506
50047 맑고 높은 기도의 말이 - 이해인 |2| 2010-03-24 노병규 4946
50116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3| 2010-03-26 조용안 4386
50149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 |1| 2010-03-27 조용안 6846
50153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1| 2010-03-27 김미자 4256
50191 가슴에 내리는 비 |3| 2010-03-28 노병규 9926
50212 제단앞에 드리는 기도 |1| 2010-03-29 김미자 5256
50213 하루는 희망의 행진곡입니다. |1| 2010-03-29 김미자 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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