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71 위험한 묘기~ 2015-02-16 허정이 1,7260
11677 인디언의 기우제 |7| 2015-02-18 강길중 2,3090
11678 곰탕은 끓일수록 맛있다네 |2| 2015-02-20 강길중 2,0020
11674 닭과 소의 불평 |2| 2015-02-17 김종업 1,9640
11688 유머가 중요하기에 강조한 듯 |2| 2015-02-27 강길중 2,4410
11432 긁으면 대따 웃깁니다 2013-12-13 노병규 2,2410
11430 ㅊㅓㄴㅎㅏㅎㅏㄴㅁㅏㄷㅏㅇ (1985-86?) [M본부 콩트 코미디 ... 2013-12-12 김광윤 1,6220
11436 내 아잉폰 |2| 2013-12-14 노병규 1,8150
11369 꿈의 세계 2013-10-05 허정이 1,3660
11370 일본 열도 이상 현상으로 집단공포분위기 2013-10-05 허정이 1,6280
11371 여자 교도소? 2013-10-05 허정이 1,9760
11505 만원 줏었다~~ 2014-03-03 최진국 2,5310
11529 서비스정신 종결 2014-03-30 이주남 2,6360
11476 간지나는 여고생 ㄷㄷㄷ |1| 2014-01-28 이주남 2,6210
11493 저 낚인건가요 ?? 2014-02-18 이주남 2,8480
11494 작명의 중요성 2014-02-18 이주남 3,7250
11165 우유... |2| 2013-03-19 최진국 1,5350
11116 네 개의 이야기가 섞이면 2013-02-12 이경자 1,0990
11051 정상(頂上)들은 다 정상(正常)? 2013-01-10 조용훈 7900
11212 '일본이랑 미국 사라질 뻔한 재앙들' 2013-04-26 허정이 1,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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