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295 참... 스테파니아 자매님 글... 2002-05-30 이성훈 9118
37011 절두산 납골당(부활의 집)의 문제해결을 촉구함 2002-08-07 이재명 9112
66596 세상에!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2004-05-01 배봉균 91112
77318 월간 <사목> 1월호에 쓴 글입니다. |9| 2005-01-05 지요하 91115
84996 노래비와 시비를 가진 만리포 해수욕장 |14| 2005-07-12 지요하 91117
91177 신부님 성서총정리 26--제 4복음서-요한복음 |1| 2005-11-24 양대동 9111
98475 유무 상통 마을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16| 2006-04-22 박요한 9115
98512     유무상통 마을이란? |12| 2006-04-23 송동헌 3486
98581        Re:유무상통 마을이란? 2006-04-24 김영주 1154
139707 지요하님의 글이 정치 편향적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알 수있지요. |15| 2009-09-06 정진 91127
171506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8 -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2011-02-17 배봉균 9117
186637 청년입니다. 천주교는 점점 돈을 밝히는 것이 노골적이 됩니다. |6| 2012-04-06 김정엽 9110
186639     Re:청년입니다. 천주교는 점점 돈을 밝히는 것이 노골적이 됩니다 ... 2012-04-06 서의현 4700
204228 추기경 회의 (Consistory 2014/2/21) 2014-02-22 김정숙 9114
204675 거실로 들여온 봄 |2| 2014-03-14 김정자 9115
205085 교황님의 교리교육: 지혜는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2| 2014-04-10 김정숙 9115
208769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좁은 길 |1| 2015-04-16 신인섭 9114
208932 성령강림 대축일에 드리는 기도 2015-05-24 문병훈 9114
209347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 2015-08-02 주병순 9111
210422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2016-03-12 주병순 9114
211652 (함께 생각) 이웃은 일부러 찾아 나서야 한다 2016-11-08 이부영 9112
216949 예수님과 나는 부자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르다 2018-12-04 변성재 9110
218558 감정가를 매길 수 없는 유품[퍼온 글] 2019-08-21 박윤식 9112
218657 <화제의 신간> [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 ] 2019-09-07 이돈희 9110
223962 다해 주일전례표 2021. 11. 28. ~~2022. 11 ... 2021-11-27 김종업 9110
224213 '서울 종로3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3위로 선정 |1| 2022-01-13 강칠등 9110
224283 신천지 걱정 2022-01-23 김말징 9110
226134 10.16.연중 제29주일."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 ... 2022-10-16 강칠등 9110
13945 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만... 2000-09-17 서정원 9100
15943 한통노조,청소하고 있습니다만... 2000-12-22 김현주 91042
18644 대학로 데이트장소 소개할께요.(경험이랍니다.) 2001-03-19 박병열 9106
20400 김기철씨, 당신은 정말.....? 2001-05-17 청명 91021
141569 떠나겠다는,떠나는사람 발목까지잡는 까닭은 도데체 무엇입니까? |86| 2009-10-18 김재수 9107
124,708건 (503/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