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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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209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7-02-04 주병순 1,7342
212092 우리나라의 국가 청렴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2017-02-03 이용목 1,2333
212090 서품과, 수품의 뜻은? |2| 2017-02-03 최행두 4,0271
212089 불성실한 신앙인 가리켜 ‘영혼의 골다공증’이라 칭해 2017-02-03 이부영 2,1582
212088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2017-02-03 주병순 1,1953
21208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17-02-02 주병순 1,1413
212085 2017년 가톨릭예비신자교리교사(선교사)를 위한 PPT교육 안내 2017-02-02 김정희 1,3360
212084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2017-02-01 주병순 1,3394
212083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01-31 손재수 1,3122
212082 대통령 탄핵 결정은 반드시 正義로워야 하고,헌법재판관들에게는 [完 ... |4| 2017-01-31 박희찬 2,43110
212081 (함께 생각) 뒷담화 참회록 2017-01-31 이부영 1,8330
212080 우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5| 2017-01-31 박윤식 2,1046
212078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17-01-31 주병순 1,1364
212076 용서할 때 더 그리스도인답다 |5| 2017-01-30 양명석 1,7805
212075 용서는 새로운 시작이다., 2017-01-30 유웅열 1,2911
212074 목숨을 걸다 2017-01-30 김종업 1,4113
212073 반갑습니다! |1| 2017-01-30 양태석 1,1831
212072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17-01-30 주병순 1,1782
212071 소중한 가족 |1| 2017-01-29 이향숙 1,2031
212070 말씀사진 ( 1코린 1,26 ) 2017-01-29 황인선 9760
212068 본당정보 변경 요청(시흥4동 본당) 2017-01-29 조광희 1,3020
212067 은경축일 유감 |4| 2017-01-29 김동식 3,05814
212066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17-01-29 주병순 1,1692
21206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7-01-28 주병순 1,0561
212063 주변국들의 핵무기 보유에 우리 종교인들은 침묵해야 할 의무가 있는 ... 2017-01-28 박희찬 2,5541
212062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017-01-27 주병순 1,3902
212061 (함께 생각) 주교 질을 높이려면, 선출 절차에 하느님백성 포함해 ... |2| 2017-01-26 이부영 1,9692
212060 [바탕화면용] † 2017년 02월 연중시기 전례력 2017-01-26 김동식 2,1083
21205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7-01-26 주병순 1,0881
212058 성물 판매소 초 가격표 40만원 2017-01-26 이원규 1,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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