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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7233	아침산책 \|1\|	2020-05-10	김학선	947	3
98519	수녀 중의 수녀 \|1\|	2020-12-10	김현	947	2
98954	장님과 밧줄 \|1\|	2021-02-01	김현	947	1
99419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4월의 편지 \|3\|	2021-03-26	김현	947	1
101018	†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을 정화 ... \|1\|	2022-06-14	장병찬	947	0
101972	★★★★★† 115.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 ... \|1\|	2023-01-13	장병찬	947	0
549	길잃은 날의 지혜	1999-07-31	연숙희	946	6
4621	권하는 글..	2001-09-15	박지나	946	7
28585	* 사람이 산다는 것이 \|7\|	2007-06-15	김성보	946	10
40826	Merry ChristMas \|6\|	2008-12-22	조용안	946	6
47545	인생 역시 산길을 넘어가는 곡예입니다	2009-12-01	조용안	946	4
52553	☆ 이제야 드뎌 내 세례명 축일을 찾았어요	2010-06-19	이영남	946	1
82407	박상근 시몬 수원교구 선교사님 강의	2014-07-09	강헌모	946	4
82614	♥ 원수를 사랑한 노예 \|4\|	2014-08-15	원두식	946	9
83956	피할수없는 광야생활~ 리노할매 ♬	2015-02-18	이명남	946	3
84075	♣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2\|	2015-03-01	김현	946	3
85081	우리는 마음의 친구 \|2\|	2015-06-27	강헌모	946	5
85377	▷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6\|	2015-07-29	원두식	946	6
86370	믿음이란? \|1\|	2015-11-26	김현	946	2
86398	◎ 아는것이 많으면 자만하기가 쉽습니다.◎ \|1\|	2015-11-29	강헌모	946	0
86467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나눔 \|3\|	2015-12-08	김현	946	9
86610	엎질러진 컵라면	2015-12-26	김현	946	13
87400	절제를 아는 사람은 강하다.	2016-04-12	유웅열	946	1
89054	우리나라의 수치 \|1\|	2016-12-13	유재천	946	2
89062	= 마음이 힘들어질때 =	2016-12-14	류태선	946	1
89245	인격적 차원의 영성 \|1\|	2017-01-13	유웅열	946	0
89815	행복 만들기 \|2\|	2017-04-20	김학선	946	1
90473	세상의 많은 일은 내가 보는것처럼 단순하지 않을때가 많다 \|2\|	2017-08-15	김현	946	1
90876	우리인생은 \|1\|	2017-10-19	강헌모	946	0
92962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2\|	2018-07-03	김현	9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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