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807 ▷ 내 손 안에 손금 |6| 2016-01-24 원두식 2,1519
86806 ♡ ♤ 나중은 없습니다. ♤ ♡ |2| 2016-01-23 박춘식 7976
86805 ▷ 할머니의 보따리 |3| 2016-01-23 원두식 2,62820
86804 이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 |2| 2016-01-23 김현 9363
86803 기쁨 그리고 행복 |3| 2016-01-22 유재천 7962
86802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2016-01-22 김현 2,5589
86801 예수 성심 |2| 2016-01-22 김근식 7281
86800 마음을 씻어주는 명심보감 |3| 2016-01-22 강헌모 8884
86798 ▷ 표정이라는 언어 (言語) |3| 2016-01-22 원두식 7,5688
86797 인생을 앞으로 전진시키는 최고의 원동력 |2| 2016-01-22 김현 6900
86796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 이채시인 |3| 2016-01-21 이근욱 6731
86794 술취한 아버지 모시고 가는 "오토바이 운전수 아들" 나이 6세 2016-01-21 김현 2,5040
86793 순리대로 살고지고 |1| 2016-01-21 강헌모 1,0475
86792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 세월호 숲을 |6| 2016-01-21 김영식 2,77412
86791 ▷ 시어머니 십계명 |4| 2016-01-21 원두식 3,03513
86790 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3| 2016-01-21 김현 1,0463
86789 황혼 생활 |1| 2016-01-20 유재천 1,0635
86788 94세 할머니의 마지막 이별준비 |1| 2016-01-20 김현 2,5467
86787 말이 곧 인품입니다, 등 말에 관한 시 4편 / 이채시인 2016-01-20 이근욱 8872
86786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3| 2016-01-20 강헌모 8753
86785 종업원이 건넨 쪽지 |7| 2016-01-20 김영식 4,28127
86784 ▷ 아버지의 잔소리와 매는 명언입니다. |3| 2016-01-20 원두식 2,2449
86783 장난으로 던진 돌에 / 말 한마디 |1| 2016-01-20 김현 1,2043
86781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1| 2016-01-19 이근욱 8182
86780 어르신을 모십니다. 2016-01-19 김미선 6660
86779 어려울 때 피어나는 따스한 온정 |1| 2016-01-19 김현 7861
86778 *♡♣ 이런 등불 하나 있으면 ♣♡* |1| 2016-01-19 강헌모 8863
86777 ▷ 인생이라는 난로 |4| 2016-01-19 원두식 2,5515
86776 그 사람 입장에서 |2| 2016-01-19 김현 8914
86775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등 3편/ 이채시인 |1| 2016-01-18 이근욱 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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