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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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039 하늘이 내려준 선물 |1| 2010-07-07 김미자 6466
53040 하늘의 인연, 땅의 인연 |1| 2010-07-07 김미자 6306
5305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2010-07-08 노병규 5946
53123 아직 끝나지 않았다 |2| 2010-07-10 김미자 3816
53208 좋은 사람 |5| 2010-07-12 김미자 4946
53224 성실한 친구는 무억과도 바꿀 수 없다. 2010-07-12 김근식 3076
53232 칭찬 한마디 |2| 2010-07-13 노병규 5656
53257 삶은 신선해야 한다 2010-07-13 박명옥 2836
53278 진정 지혜로운 사람 |3| 2010-07-14 김미자 5066
53307 내 마음의 빈터 |1| 2010-07-15 김미자 4456
53310 서해섬 (10) - 꼬마잠자리, 닭의난초와 병아리난초 |2| 2010-07-15 노병규 4186
53330 ♡º.....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1| 2010-07-16 박명옥 3716
53332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2010-07-16 박명옥 3196
5333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10-07-16 박명옥 3976
53342 기쁨이란 - 이해인 |1| 2010-07-16 노병규 4706
53359 말은 그대로 된다 |1| 2010-07-16 박명옥 4736
53399 ♧ 늙은아버지의 질문 ♧ |2| 2010-07-18 노병규 3616
53413 화의 불씨 |1| 2010-07-18 김미자 3696
53437 "나 죽으면 아저씨 눈 할께 " |1| 2010-07-19 노병규 3096
53441 ☆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 2010-07-19 조용안 4036
53468 상트페테르부르크 여름궁전 |2| 2010-07-20 노병규 6186
53473 용서의 힘 2010-07-20 박명옥 4006
53478 사람의 도리 2010-07-20 박명옥 4546
53480 소백산 야생화를 찾아서 |2| 2010-07-20 노병규 4606
53481 이제서야 서러워 눈물을 글썽입니다 |1| 2010-07-20 노병규 5356
5348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말 |5| 2010-07-20 김미자 6446
53486 어느 여인의 소원 [허윤석신부님] 2010-07-20 이순정 5036
53511 나를 깨워 주소서 |1| 2010-07-21 김미자 4466
53557 행복한 풍경 2010-07-22 박명옥 4956
53561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2010-07-22 박명옥 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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