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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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596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이해인 |1| 2010-07-24 김미자 4406
53610 ♤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0-07-24 박명옥 2946
53652 밀이 익어가는 외암마을 |2| 2010-07-26 김미자 3526
53660 성실함이 가져온 커다란 행운 2010-07-26 박정순 4166
53676     Re:성실함이 가져온 커다란 행운 |1| 2010-07-26 안종영 1340
53679 ^*^♪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 2010-07-26 박명옥 4216
53709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 |1| 2010-07-28 노병규 4326
53746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1| 2010-07-29 원근식 3666
53749 오늘은 중복......체질별 복날 나기 |9| 2010-07-29 김미자 4416
53803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2| 2010-07-31 김미자 4516
53806 부안 모항을 찾아서 2010-07-31 노병규 3756
53867 인생을 소풍처럼 2010-08-02 박명옥 3876
53923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2010-08-04 박명옥 4526
53955 연꽃과 성모님의 공통점 |7| 2010-08-05 김미자 4886
53956 8월의 연가 |4| 2010-08-05 김미자 5436
53984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5| 2010-08-06 김미자 3916
53987 아이들과 서울숲에 가보세요~~@@ |4| 2010-08-06 노병규 3736
53993 대중에게 맡겨라 2010-08-06 박명옥 2706
54011 어떤 사랑 이야기 |3| 2010-08-07 노병규 4486
54044 내 안에 사는 이 |4| 2010-08-08 김미자 4086
54075 주님의 평화를 주소서 |3| 2010-08-09 노병규 2,5356
54084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요 ~~@@ |2| 2010-08-09 노병규 5056
54114 지혜로운 아내 |2| 2010-08-10 노병규 1,2516
54115 중년이 아름다운 것은 |1| 2010-08-10 김미자 1,5566
54144 발을 씻어주고 나서... [허윤석신부님] 2010-08-12 이순정 3646
54157 어머니! 저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5| 2010-08-12 노병규 9956
54168 인생표지판 |1| 2010-08-13 김미자 5766
54169 어머니와 보리밭 |4| 2010-08-13 노병규 2,4446
54171 재미있는 만리장성(萬里長城) 이야기 |2| 2010-08-13 노병규 4906
54174 ♧ 당신만의 역경이 아니랍니다 ♧ 2010-08-14 김현 4076
54193 마리아님들~~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려요~~~^^ |11| 2010-08-14 김미자 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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