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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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590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18-09-27 강헌모 9430
94037 아내란 누구인가? |1| 2018-11-22 유웅열 9432
94092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1| 2018-11-30 김현 9432
94684 매일의 은총에 눈을 뜨자! |2| 2019-02-24 유웅열 9433
94850 人生 후반은 이렇게 살자 |1| 2019-03-23 김현 9432
95622 전 세계 노인들을 울린 어느 할머니의 간절한 시(詩) |1| 2019-07-29 김현 9432
96656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1| 2019-12-21 김현 9433
96659     Re: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1| 2019-12-21 이경숙 2520
97012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 2020-03-16 김현 9431
98102 [단독] “코로나로 힘드시죠”…절박한 자영업자 두번 울린 홍보사기 2020-10-13 이바램 9430
98374 가을 2020-11-20 이경숙 9430
98379 사랑이란 약이 잘 안 들을 땐... |1| 2020-11-21 강헌모 9431
98805 미카엘,가브리엘,라파엘 세천사! 오늘도 예수님이 무지무지 사랑하셨 ... 2021-01-14 이명남 9430
98817 세상살이 신앙살이 |1| 2021-01-16 강헌모 9431
101210 정치 고수 |1| 2022-08-06 이경숙 9432
101463 망각 2022-10-10 이경숙 9431
28529 *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12| 2007-06-12 김성보 94213
82659 [나의 묵주이야기]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2| 2014-08-22 김현 9422
84393 리노야~ 안녕! |2| 2015-03-31 이명남 9422
85881 결혼 굳이 하시라면 장애우와 결혼할테니 허락을 해달라고 |9| 2015-09-28 류태선 94212
86804 이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 |2| 2016-01-23 김현 9423
87137 온천 풀장(테르메덴)을 다녀왔습니다 |1| 2016-03-04 유재천 9420
88204 대학생 커플 실화... 2016-08-02 김현 9421
90493 개신교 형제에게 '마리아님의 원죄없으심'을 입증 함 |1| 2017-08-19 신주영 9421
91902 인간의 격차 |2| 2018-03-15 유재천 9420
93297 이웃 |2| 2018-08-11 이경숙 9420
93846 [복음의 삶]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2018-10-29 이부영 9420
94394 노년을 유쾌하게 살다보면 늙음도 달아나버린다. |1| 2019-01-09 유웅열 9422
95124 '호성이 엄마', "대한민국이 어떤 나란데 우리 아이들을 수장시키 ... 2019-05-06 이바램 9421
96424 '남북 대결' MB·박근혜 때보다 국방비 더 올리겠다니 2019-11-16 이바램 9421
97309 ★ 삶과 죽음의 주인 |1| 2020-05-25 장병찬 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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