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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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613 <울산언양聖堂근교/韓國천주교의 뿌리및 순례코스> 2020-02-18 이도희 9051
221227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으라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 2020-11-11 주병순 9050
221278 ‘주님’과 ‘스승’은 같은 레벨이다 2020-11-20 유경록 9050
221719 01.12.화.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마르 1, ... 2021-01-12 강칠등 9050
221839 01.26.화.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수확할 것은 ... 2021-01-26 강칠등 9050
2994 [잠깐]네티즌의 우리말 실력은? 1998-12-21 김철붕 90417
14905 가톨릭 성당 스님???!!! 2000-11-06 이봉하 90432
24687 [RE:24683]맞습니다... 2001-09-24 정원경 90413
27604 박 묘양 자매님을 기리며 2001-12-16 박요한 90428
34804 사제 독신제와 성 문제 2002-06-08 황충렬 9041
37347 꽃들에게 희망을... 2002-08-16 조재형 90445
37349     [RE:37347]게시판의 희망이~!』 2002-08-16 최미정 2959
37373     조재형신부님! 2002-08-17 김대열 2919
54927 교우 여러분 많이 놀러 오세요 2003-07-18 윤정호 9044
54936     [RE:54927]수고하셨습니다 2003-07-18 유병안 810
57226 ▶(부산교구)신부에의한 유아성폭행사건 공대위에 묻습니다(펌). 2003-09-22 안지현 9044
57245     [RE:57226]안 어울리는데요? 2003-09-23 정원경 1708
122089 채송화 |22| 2008-07-11 배봉균 90418
124227 [취재: 지금 우리 교회] 방상복 신부, 정진석 추기경에게 답변을 ... |4| 2008-09-08 이요안 90421
203410 거미줄 위의 곡예와 같은 하루하루 |4| 2014-01-16 박창영 90413
203979 교황님: "용기와 겸손의 베네딕토 명예교황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2| 2014-02-11 김정숙 9043
204222 5인 고발 제도 |1| 2014-02-22 이석균 9047
205283 성무일도 오류 |3| 2014-04-21 김현덕 9040
206065 오동나무 시리즈 37 - 기다리던 장면 1 |1| 2014-05-25 배봉균 9048
206073        Re:답글 올린다는게 본문으로 올려져 버렸네요 2014-05-26 류태선 3533
206207 남한산성 나들이, 사찰편 |4| 2014-05-30 유재천 9044
209119 명동성당 가톨릭합창단 2015년 하반기 신입단원 모집 오디션 |1| 2015-06-24 정상민 9041
209125 세례를 받은 후 쓴 시 |2| 2015-06-25 현상길 9042
209159 소통은? 없었다. 2015-07-01 이부영 9040
210709 알뜰살뜰, 추억들 2016-05-17 유재천 9042
215045 봄꽃 속에 달아오른 원앙의 짝짓기 열기 2018-04-18 이바램 9040
217134 아끼다 성모님 메세지 2018-12-28 이윤희 9040
219437 말씀사진 ( 이사 9,1 ) 2020-01-26 황인선 9041
219564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2020-02-12 이정임 9041
223999 늙은 남편 |3| 2021-12-04 강칠등 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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