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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7017	▷ 자기를 아는 단계 \|3\|	2016-02-20	원두식	2,558	8
8701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등 동영상 낭송시 2편 / 이 ... \|1\|	2016-02-19	이근욱	747	0
87015	봄 소식 \|1\|	2016-02-19	유재천	752	1
87014	"아버지의 눈물"	2016-02-19	김현	2,582	7
87013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1\|	2016-02-19	김현	1,106	1
87012	이유없이 좋은날 \|2\|	2016-02-19	강헌모	2,646	1
87009	▷ 봄이 아름다운 것은 \|2\|	2016-02-19	원두식	2,583	8
87008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것들 \|2\|	2016-02-18	김현	1,207	2
87007	묵주는 몸의 일부,기도는 생활의 일부 [나의 묵주이야기] 155	2016-02-18	김현	1,346	4
87006	중년에 사랑이 찾아온다면, 등 2편 / 이채시인	2016-02-18	이근욱	922	1
87005	성모 발현 - 2	2016-02-18	김근식	1,158	0
87003	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시 ... \|2\|	2016-02-18	강헌모	988	1
87002	▷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3\|	2016-02-18	원두식	2,656	6
86996	나를 위해 우시는 주님...?"신부님의 눈물" \|6\|	2016-02-18	김현	2,556	4
86992	한국과 조선 공화국 \|1\|	2016-02-17	유재천	658	1
86990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1\|	2016-02-17	이근욱	589	2
86988	차인표씨가 아내 신애라에게 쓴 "감동의 편지" \|2\|	2016-02-17	김현	2,305	5
86987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3\|	2016-02-17	김현	876	2
86983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시편 24, ... \|2\|	2016-02-17	강헌모	904	1
86982	▷ 삶이 괴로운 18가지 원인? \|2\|	2016-02-17	원두식	1,139	6
86981	누룽지할머니 /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연을 아시는지요? \|1\|	2016-02-17	김현	1,328	7
86980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1\|	2016-02-17	김현	666	0
86978	꽃 피는 봄이 오면, 낭송시, 등 3편 / 이채시인	2016-02-16	이근욱	573	0
86977	이중섭 신부의 재미있는 "세례받은 쥐선생들" 이야기 \|1\|	2016-02-16	김현	2,562	6
86976	당신께서는 충실한 이에게는 충실하신 분으로, ........(시편 ... \|2\|	2016-02-16	강헌모	921	0
86975	▷ 좋은 말(言) 나쁜 말(言) \|6\|	2016-02-16	원두식	2,626	8
86970	♤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1\|	2016-02-15	김현	1,370	6
86969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3\|	2016-02-15	김현	773	1
86968	세상 사 \|1\|	2016-02-15	유재천	755	1
86966	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등 비움에 관한 시 5편 / 이채시인	2016-02-15	이근욱	2,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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