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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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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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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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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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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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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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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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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긍정적인 삶
2001-02-16
조진수
670
16
2883
세상에 남은 유일한 진실은 바로 당신...
2001-02-23
김광민
2,478
16
2996
참 좋은 당신..
2001-03-08
안창환
2,548
16
3054
이 소망이 그들에게 전해지기를
2001-03-15
이만형
478
16
3126
죄의 고백(편안한 시 한편-19)
2001-03-22
백창기
600
16
3164
고마운 친구 "해리 자린"
2001-03-29
이만형
404
16
3171
어느 날의 꿈
2001-03-30
강인숙
574
16
3266
을지로 입구역에서 생긴일...
2001-04-12
이재경
383
16
3392
아름다워지는 화장법
2001-04-28
김수영
631
16
3411
=====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
2001-05-01
김희영
607
16
3540
여보, 사랑하오.
2001-05-21
정탁
475
16
3609
[기도속에 사시는 우리 어머니]
2001-05-30
송동옥
515
16
3629
[타인은 내 삶의 단순한 기쁨]
2001-06-01
송동옥
566
16
3633
[RE:3629]저도 읽어 봤어요.
2001-06-02
이우정
75
0
3805
아줌마, 지렁이가 나 물어? (옮겨온 글)
2001-06-17
조후고
354
16
3821
저, 사실은여...
2001-06-18
윤지원
510
16
3822
[RE:3821]
2001-06-18
김희림
94
1
3842
지원씨, 힘내세요!
2001-06-19
이현숙
83
1
3957
잠깐 생각에 젖어 봅니다...
2001-06-29
김광민
636
16
4011
미움이라는 이름의 병
2001-07-04
이만형
587
16
4067
어느 사형수의 편지
2001-07-11
정탁
571
16
4108
[이상한 단추]
2001-07-15
송동옥
467
16
4162
[흐르는 물처럼, 둥근 돌처럼 살아갑시다]
2001-07-21
송동옥
444
16
4322
친 구
2001-08-08
정탁
445
16
4330
[인생의 두 가지 비극]
2001-08-10
송동옥
491
16
4427
[모든 이를 위해 자리가 있다]
2001-08-21
송동옥
478
16
4642
[펄벅의 고백]
2001-09-19
송동옥
511
16
4819
내가보여줄수있는사랑은...
2001-10-11
박진수
634
16
4833
[무엇을 위해 사는가?]
2001-10-13
송동옥
736
16
4870
멋진남자,멋진여자
2001-10-17
조진수
2,510
16
5027
[RE:4870]
2001-11-05
정미영
87
0
4935
[채워지지 않는 단지]
2001-10-24
송동옥
641
16
4976
죽음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까지...
2001-10-30
조진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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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5
좋은글 한편 - 두 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2001-11-12
안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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