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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 ...
미사예물건은 특히나 문제가 심각한거같네요…..
14
1732
4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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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전사(戰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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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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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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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10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1|
2016-03-01
김현
2,581
1
87368
▷ 인생감옥과 인생감탄
|2|
2016-04-07
원두식
2,581
7
87667
♡ "가난해서 헤어진 여학생의 글"
2016-05-18
김현
2,581
1
87869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
|1|
2016-06-14
김현
2,581
4
88429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1|
2016-09-09
김현
2,581
3
88584
견진성사의 은총
|1|
2016-10-06
유웅열
2,581
3
88626
성령의 은사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주신다.
2016-10-13
유웅열
2,581
0
88725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2016-10-25
김현
2,581
2
90098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게 사랑이다
|2|
2017-06-08
김현
2,581
3
91029
♠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면 ♠
2017-11-08
김동식
2,581
1
1844
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2000-10-04
조진수
2,580
44
1975
늘 함께 하시는 주님께
2000-10-26
전병주
2,580
59
5082
[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
2001-11-13
송동옥
2,580
36
8536
부활절이면 찾아 오시는 할머니
2003-04-25
김종인
2,580
48
38953
친구야 !! 약속할께...
|3|
2008-09-29
노병규
2,580
9
60095
이 봄을 그대와 함께
2011-04-03
노병규
2,580
3
67770
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2|
2011-12-29
노병규
2,580
9
83628
황혼에도 열정적인 삶
|3|
2015-01-07
김영식
2,580
7
84035
♣ 어느 부모님이 아들 딸에게 보낸 편지
|4|
2015-02-25
김현
2,580
1
84171
▷ 삶의 아름다운 빛깔
|3|
2015-03-11
원두식
2,580
1
84865
▷ 끝이 중요한 이유?
|3|
2015-05-27
원두식
2,580
6
85689
▷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4|
2015-09-06
원두식
2,580
7
85844
가슴 시린 사연
|11|
2015-09-23
노병규
2,580
11
85845
Re:가슴 시린 사연
2015-09-23
조희숙
625
1
86837
아가 네가 어른이 되거든
|2|
2016-01-28
허정이
2,580
7
87201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4|
2016-03-13
원두식
2,580
11
87304
♡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1|
2016-03-28
김현
2,580
1
87365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2016-04-06
유웅열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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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44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1|
2016-10-01
김현
2,58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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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2016-10-06
김현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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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을 부리는 라면상자
2000-08-10
조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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