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금)
(홍)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309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2025-10-05 김중애 1851
185308 하느님의 모습 2025-10-05 김중애 1752
185307 매일미사/2025년 10월 5일 주일[(녹) 연중 제27주일] 2025-10-05 김중애 2470
185306 ■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도 돌무화과나무를 뽑을 힘을 / 연중 ... 2025-10-04 박윤식 1521
1853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27주일(2): 루카 17, 5 - ... 2025-10-04 이기승 1691
185304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 2025-10-04 유경록 1530
185303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0-04 최원석 1842
185302 10월 4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0-04 최원석 2023
185301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 2025-10-04 최원석 1592
185300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5-10-04 최원석 1752
185299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1| 2025-10-04 박영희 1701
185298 10월 4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10-04 강칠등 1543
1852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행복한 결말(happy ending) “ ... |1| 2025-10-04 선우경 1563
185294 被造物이 創造主를 알고, 認定하는 삶이 自己否認이다. |1| 2025-10-04 김종업로마노 1572
1852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17-24 / 아시시의 성 프란치 ... 2025-10-04 한택규엘리사 1820
185292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2025-10-04 김중애 1704
185291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5-10-04 김중애 1462
185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04) 2025-10-04 김중애 1674
185289 매일미사/2025년 10월 4일 토요일[(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 ... 2025-10-04 김중애 1351
185288 연중 제27 주일 |2| 2025-10-04 조재형 2297
185287 이영근 신부님_“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 ... 2025-10-04 최원석 1862
185286 양승국 신부님_오직 작음과 가난과 겸손만을 찾았던 프란치스코! 2025-10-04 최원석 2021
185284 오늘의 묵상 [10.04.토.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한상 ... 2025-10-04 강칠등 2193
185283 [슬로우 묵상] 작은 것들의 혁명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 |1| 2025-10-04 서하 1543
185281 양승국신부님_성경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성경이 여러분을 보호해 ... 2025-10-03 최원석 1692
185280 ■ 가난과 청빈으로 하느님의 창조물을 사랑했던 생태계의 수호성인 ... 2025-10-03 박윤식 1602
185279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 |1| 2025-10-03 장병찬 1690
185278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8] 몸을 성전으로 바라보는 믿음 |1| 2025-10-03 장병찬 1580
185277 온 인류와 지구촌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2025-10-03 최영근 1871
185276 오늘의 묵상 [10.03.금] 한상우 신부님 2025-10-03 강칠등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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