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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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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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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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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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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39
그렇더라도 행하라 (마더 데레사)
|1|
2010-09-03
김영식
571
6
54646
가을날 / R M Rillke
|3|
2010-09-03
김영식
430
6
54657
숲과 물이 빚어낸 절경
|3|
2010-09-04
김영식
394
6
54685
내겐 아주 특별한 반찬
|3|
2010-09-06
안중선
445
6
54701
레지오단원 분들과 - 팔당댐 근처 다산 정약용 "마재성지" 다녀 ...
|6|
2010-09-06
박우철
726
6
54742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4|
2010-09-08
김미자
507
6
54749
아름다운 도자기 감상
|5|
2010-09-08
김영식
501
6
54751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7|
2010-09-08
김미자
422
6
54771
나의 구월은
|4|
2010-09-09
김미자
547
6
54777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9-09
노병규
2,814
6
54803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사목근거지 베티성지를 가다
|3|
2010-09-10
노병규
641
6
54823
소나기 / 곽재구
|7|
2010-09-11
김미자
430
6
54863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2|
2010-09-13
김미자
409
6
54878
침묵이라는 기적의 성수 [허윤석신부님]
|3|
2010-09-13
이순정
619
6
54896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1|
2010-09-14
조용안
300
6
54906
나는 세상을 바라본다. [허윤석신부님]
|4|
2010-09-14
이순정
390
6
54931
삶은 섬이다
|3|
2010-09-15
김미자
491
6
54949
오지 않는 편지
|3|
2010-09-16
권태원
353
6
54977
고향
|4|
2010-09-17
김미자
535
6
54986
<긴급속보>펌
|3|
2010-09-17
김영식
1,005
6
55008
koop island blues [허윤석신부님]
2010-09-18
이순정
425
6
55041
효부(孝婦)와 호랑이
|1|
2010-09-20
노병규
336
6
55046
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성 바울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 대축일
|2|
2010-09-20
김미자
2,546
6
55082
추석달을 보며
|5|
2010-09-21
김미자
521
6
55119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1|
2010-09-23
노병규
437
6
55148
울지마 톤즈 관람기
2010-09-24
최찬근
518
6
55156
눈물이여 영원하라! [허윤석신부님]
|2|
2010-09-25
이순정
356
6
55208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7|
2010-09-27
노병규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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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0
환상의 스위시 영상
|4|
2010-09-28
김영식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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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6
마음에 담아두면 좋은 삶의10계명
|3|
2010-09-29
김미자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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