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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5267	힘들면 쉬어가세요 \|3\|	2010-09-30	노병규	467	6
55272	당신과 나의 가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6\|	2010-09-30	김미자	546	6
55276	어느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2\|	2010-09-30	노병규	2,522	6
55284	화려한 알렉산드리아 \|5\|	2010-09-30	김영식	287	6
55291	행복은 긍정적인 틀이다	2010-10-01	조용안	374	6
55294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한경혜 작사 \|6\|	2010-10-01	김미자	2,478	6
55295	10월은 묵주기도의 성월 \|6\|	2010-10-01	김미자	2,535	6
55322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 \|5\|	2010-10-02	김미자	457	6
55384	그리스여행~ 아테네 제1회 올림픽 경기장 \|7\|	2010-10-04	김영식	2,498	6
55402	그러한 네가 너무 좋다 \|2\|	2010-10-05	김미자	544	6
55520	순천만 갈대숲으로.... \|1\|	2010-10-10	노병규	401	6
55571	초월(初月) \|5\|	2010-10-12	신영학	342	6
55572	당신 안에 있으면 \|6\|	2010-10-12	권태원	427	6
55587	정녕 중요한 것은	2010-10-13	노병규	419	6
55595	이해인 수녀님의 시로 잘못 알려진 글 목록 \|3\|	2010-10-13	김미자	447	6
55646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4\|	2010-10-15	노병규	553	6
55666	아무것도 너를 / 아빌라 대 데레사 \|6\|	2010-10-16	김미자	2,481	6
55711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5\|	2010-10-18	김미자	592	6
55737	마음 화가 / 아침고요 수목원의 가을 \|3\|	2010-10-19	김미자	473	6
55764	나는 사랑한다 나무처럼.... \|3\|	2010-10-20	김미자	467	6
55775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입니다 \|3\|	2010-10-21	김미자	414	6
55780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1\|	2010-10-21	노병규	482	6
55872	남해의 가을 \|1\|	2010-10-24	노병규	432	6
55894	앞에서 할수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8\|	2010-10-25	김미자	528	6
55918	늦 가을.....사랑하게 하소서 \|7\|	2010-10-26	김미자	536	6
55966	큰 돌,작은 돌 \|1\|	2010-10-28	원근식	383	6
55972	마음의 릴레이 \|6\|	2010-10-28	김미자	576	6
55985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 만들기 \|4\|	2010-10-28	임성자	607	6
55991	가을이 가고나면..... \|9\|	2010-10-29	김미자	592	6
56023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정호승 \|6\|	2010-10-30	김미자	45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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