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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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84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15-05-07 주병순 8884
210249 2016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2016-01-31 강칠등 8880
210634 가톨릭 청년 도시 공동체 <밀알공동체>에 초대합니다~ |1| 2016-05-02 김미애 8881
211131 (함께 생각) 하늘을 탓하지 말라 |2| 2016-08-09 이부영 8882
214756 세월호에 대못 박는 안산시장 후보님, 민중이 개돼지입니까? 2018-03-26 이바램 8882
215941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요한의 묵시록(요한계시록) 엎어버리기 |1| 2018-08-07 변성재 8880
216895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 2018-11-28 주병순 8882
218893 성가 게시판에 그레고리오 성가.. |1| 2019-10-17 최민철 8880
219650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2월 25일 화요일) 전 9일 기도 5 ... 2020-02-21 김흥준 8880
221256 11.16.월.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루카 ... 2020-11-16 강칠등 8881
227279 ★★★† 70.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피앗’과 둘째 ‘피앗 ... |1| 2023-02-18 장병찬 8880
6111 효과적인 사목정책 수립을 위한 제언1 1999-07-21 이광호 88717
15976 †[사진]청소하는 장애자 부인 2000-12-22 김베드로 88719
27724 ##엄청난 사이비집단에 분합니다## 2001-12-20 김안나 8871
27729     [RE:27724]^^ 마지막 몸부림 2001-12-20 정원경 19810
33676 야비하고더러운인간...김신kspeter보아라.... 2002-05-20 권총찬 8877
35175 성당은 부끄럽기만한 존재? 2002-06-18 신자 88721
35179     [RE:35175] 2002-06-18 이은주 2383
35187        [RE:35179]하나님 아닌 하느님 2002-06-18 박상근 2005
38068 "박용진"님 말씀듣고공감 개종하렵니다 2002-09-02 오태영 88734
113843 삭제 |9| 2007-10-07 김태우 8876
133606 신부님도 함께 감사하게 생각하시는, 아주 좋은 글입니다. |1| 2009-04-27 송동헌 8875
133649     Re:무슨글인가 했더니, 먼가 흘리셨습니다. 2009-04-28 이성훈 2478
133617     Re:작년에 들었던 어떤 말이 생각나네요 |38| 2009-04-27 안현신 63213
133628        안 현신님만 읽으셔요. |8| 2009-04-27 송동헌 3644
133651           Re: 아하... 2009-04-28 은표순 1576
133632           Re: 2009-04-27 안현신 2647
133629           송동헌님만 읽지 마시게 2009-04-27 김호용 31414
133612     참 뻔뻔시럽다. |5| 2009-04-27 김호용 73830
168214 분노와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고...... 2010-12-20 박영진 8879
168244     Re:분노와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고...... 2010-12-21 이상훈 30811
168229     싫음... 2010-12-20 김복희 3352
168234        Re:싫음... 2010-12-20 정유경 2860
168245           이궁^^ 2010-12-21 김복희 2331
168217     Re:분노와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고...... 2010-12-20 고창록 3187
168642 신부님은 2010-12-28 정란희 88714
168661     Re:저는, 단지 2010-12-29 이성훈 55010
168682        Re:저는, 단지_적어도 말입니다.. 2010-12-29 안현신 3175
168710           Re:올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10-12-29 이성훈 3176
168748              Re:우리신부님~ 2010-12-30 이신재 2222
168794                 Re:그것이 문제입니다. 2010-12-30 이성훈 2191
168782                 Re:신부님 아래 안현신님 글 이상하게 2010-12-30 홍석현 2061
168811                    Re:왜 내글이 이상한데요??미안은 합니까?? 2010-12-30 안현신 1672
168656     Re:신부님은 2010-12-28 안현신 4245
168674        모임의 밥값으로 기부나 하라고 하던 분께서 2010-12-29 홍세기 33312
168712           Re:1년에 한번하는 송년회에 시비걸지 말랍니다.. 2010-12-29 안현신 1513
168684           Re:모임의 밥값으로 기부나 하라고 하던 분께서 2010-12-29 안현신 2237
168702              Re:모임의 밥값으로 기부나 하라고 하던 분께서 2010-12-29 홍석현 1947
168888                 Re: 연총이 뭔지 모를까?? 2010-12-31 안현신 1281
168707                 Re:이런글도 괜한 비아냥이지요?? 2010-12-29 안현신 1825
168718                    Re:비아냥도 도가 지나치면요 2010-12-29 홍석현 1655
168720                       Re:비아냥도 도가 지나치면요 2010-12-29 안현신 1455
171568 2월18일 굿자만사 후기 2011-02-19 남희경 88718
171578     Re:2월18일 굿자만사 후기 2011-02-19 최미정 38613
208735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2015-04-09 이부영 8872
210828 천재적 창조성, 그러나 그들은 정신질환에 시달려야 했다 2016-06-12 변성재 8870
211074 코이앱 새단장 기념 이벤트 (2차) 안내 2016-07-28 정재춘 8870
211419 말씀사진 ( 1티모 6,11 ) 2016-09-25 황인선 8871
211922 (함께 생각) 예수처럼 자유롭게, 평화를 갈망하며 2016-12-27 이부영 8871
215688 김영삼 대통령의 하나회 척결 (기무사 전통(피)은 못 속이는구나) 2018-07-08 변성재 8870
216852 기쁨으로 빛나는 탄자니아 그리스도인들 2018-11-22 김정숙 8870
221465 수원교구장은 성직자의 양심을 걸고 언론보도 내용에 응답하세요 2020-12-13 박종영 8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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