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402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게 사람일이라더니... |4| 2010-12-25 김영식 5106
57434 故이태석 신부님, 그 이후...그리고..... |4| 2010-12-26 김영식 2,5086
57438 나에게 신앙은… 2010-12-27 노병규 4866
57465 힘들기 때문에... 2010-12-28 노병규 4926
57524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 눈사람 |4| 2010-12-30 김미자 5646
57532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10-12-30 노병규 5916
57538 산다는 건 |2| 2010-12-30 조용안 4766
57544 도덕을 외치기 전에 솔직을 외쳐라 |4| 2010-12-30 김영식 3886
57585 辛卯元旦 - 새해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2| 2011-01-01 조용안 3106
57593 새해에는~~* |3| 2011-01-01 김미자 3686
57600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3| 2011-01-01 김영식 3426
57662 어느 노숙자의 기도 |1| 2011-01-03 노병규 6456
57663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2| 2011-01-03 김미자 5156
57669 바람의 언덕 |2| 2011-01-03 김영식 4986
57672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 |1| 2011-01-03 강칠등 3180
57674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의 특징은.... [허윤석신부님] |1| 2011-01-03 이순정 5966
57697 새해덕담 |1| 2011-01-04 조용안 5376
57701 감사하는 마음은...... |2| 2011-01-04 김미자 4646
57702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3| 2011-01-04 김미자 6006
57707 1903년 외국기자가 찍은 우리나라 사진모음 |3| 2011-01-04 노병규 5756
57717 외딴 마을에 빈집이 되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2011-01-04 이순정 4216
57745 결혼기념일 |2| 2011-01-05 조용훈 4456
57754 겨울나기 |1| 2011-01-06 김미자 4966
57755 장충단 공원 수표교 |2| 2011-01-06 김미자 6346
57772 ★ 좋은 친구 ,,,,, 아름다운 당신 ★ |4| 2011-01-06 김영식 4846
57832 ♠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 |6| 2011-01-09 김현 4656
57841 10분의 기도...[전동기신부님] |1| 2011-01-09 이미경 3906
57886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1| 2011-01-11 김미자 5806
57887 저지름 / 듣고 싶은 가요 듣기 |2| 2011-01-11 김미자 5006
57916 왜 오래 참음이라 했을까... [[허윤석신부님] |3| 2011-01-12 이순정 5236
57935 미안해, 사랑해 |2| 2011-01-13 김미자 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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