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805 ▷ 할머니의 보따리 |3| 2016-01-23 원두식 2,64820
86804 이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 |2| 2016-01-23 김현 9423
86803 기쁨 그리고 행복 |3| 2016-01-22 유재천 8002
86802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2016-01-22 김현 2,5699
86801 예수 성심 |2| 2016-01-22 김근식 7291
86800 마음을 씻어주는 명심보감 |3| 2016-01-22 강헌모 8904
86798 ▷ 표정이라는 언어 (言語) |3| 2016-01-22 원두식 7,5998
86797 인생을 앞으로 전진시키는 최고의 원동력 |2| 2016-01-22 김현 6910
86796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 이채시인 |3| 2016-01-21 이근욱 6741
86794 술취한 아버지 모시고 가는 "오토바이 운전수 아들" 나이 6세 2016-01-21 김현 2,5050
86793 순리대로 살고지고 |1| 2016-01-21 강헌모 1,0515
86792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 세월호 숲을 |6| 2016-01-21 김영식 2,78412
86791 ▷ 시어머니 십계명 |4| 2016-01-21 원두식 3,04613
86790 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3| 2016-01-21 김현 1,0503
86789 황혼 생활 |1| 2016-01-20 유재천 1,0675
86788 94세 할머니의 마지막 이별준비 |1| 2016-01-20 김현 2,5677
86787 말이 곧 인품입니다, 등 말에 관한 시 4편 / 이채시인 2016-01-20 이근욱 8912
86786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3| 2016-01-20 강헌모 8783
86785 종업원이 건넨 쪽지 |7| 2016-01-20 김영식 4,30627
86784 ▷ 아버지의 잔소리와 매는 명언입니다. |3| 2016-01-20 원두식 2,2529
86783 장난으로 던진 돌에 / 말 한마디 |1| 2016-01-20 김현 1,2053
86781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1| 2016-01-19 이근욱 8222
86780 어르신을 모십니다. 2016-01-19 김미선 6740
86779 어려울 때 피어나는 따스한 온정 |1| 2016-01-19 김현 7971
86778 *♡♣ 이런 등불 하나 있으면 ♣♡* |1| 2016-01-19 강헌모 8933
86777 ▷ 인생이라는 난로 |4| 2016-01-19 원두식 2,5655
86776 그 사람 입장에서 |2| 2016-01-19 김현 9014
86775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등 3편/ 이채시인 |1| 2016-01-18 이근욱 6550
86774 수학여행 수호천사된 ‘삼계탕 아저씨’ |4| 2016-01-18 김영식 1,03912
86773 황혼 세대의 문제점 |1| 2016-01-18 유재천 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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