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005 성모 발현 - 2 2016-02-18 김근식 1,1610
87003 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시 ... |2| 2016-02-18 강헌모 9931
87002 ▷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3| 2016-02-18 원두식 2,6616
86996 나를 위해 우시는 주님...?"신부님의 눈물" |6| 2016-02-18 김현 2,5604
86992 한국과 조선 공화국 |1| 2016-02-17 유재천 6601
86990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1| 2016-02-17 이근욱 5952
86988 차인표씨가 아내 신애라에게 쓴 "감동의 편지" |2| 2016-02-17 김현 2,3075
86987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3| 2016-02-17 김현 8782
86983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시편 24, ... |2| 2016-02-17 강헌모 9061
86982 ▷ 삶이 괴로운 18가지 원인? |2| 2016-02-17 원두식 1,1426
86981 누룽지할머니 /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연을 아시는지요? |1| 2016-02-17 김현 1,3317
86980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1| 2016-02-17 김현 6680
86978 꽃 피는 봄이 오면, 낭송시, 등 3편 / 이채시인 2016-02-16 이근욱 5750
86977 이중섭 신부의 재미있는 "세례받은 쥐선생들" 이야기 |1| 2016-02-16 김현 2,5656
86976 당신께서는 충실한 이에게는 충실하신 분으로, ........(시편 ... |2| 2016-02-16 강헌모 9250
86975 ▷ 좋은 말(言) 나쁜 말(言) |6| 2016-02-16 원두식 2,6318
86970 ♤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1| 2016-02-15 김현 1,3736
86969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3| 2016-02-15 김현 7751
86968 세상 사 |1| 2016-02-15 유재천 7571
86966 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등 비움에 관한 시 5편 / 이채시인 2016-02-15 이근욱 2,8240
86965 주님, 제 마음 다하여 찬송하며 당신의 기적들을.....(시편 9 ... |1| 2016-02-15 강헌모 7151
86964 ♤ 20년 전으로 돌아간 아내 ♤ 2016-02-15 김현 9620
86963 ▷ 웃음 이야기 |3| 2016-02-15 원두식 2,6487
86962 발렌타인 데이에는 빨간 파인 애플을----- |1| 2016-02-15 김학선 9424
86961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는 며느리 |1| 2016-02-15 김현 2,6002
86960 누구나 후회없는 삶을 원한다 |1| 2016-02-15 김현 8600
86959 십자가의 길 2016-02-14 김영식 7702
86956 또다시 당신 앞에 |1| 2016-02-14 신옥순 7842
86955 하버드대에 합격한 노숙 소녀 |2| 2016-02-14 김영식 9648
86954 [감동사연] ※ 나는 처녀 엄마 입니다 ※ |1| 2016-02-14 김동식 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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