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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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484 ▷ 파멸의 열쇠는 인간이 쥐고 있다 |3| 2015-12-10 원두식 1,2168
86483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1| 2015-12-09 김현 8601
86482 월급 쟁이 |2| 2015-12-09 유재천 7312
86479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글(1) -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 |4| 2015-12-09 윤기열 2,55012
86478 맞소, 맞소,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 |4| 2015-12-09 이명남 2,5436
86477 전화로 자선 강요받는 시대 2015-12-09 김현 7010
86476 ♠ 따뜻한 편지 ♠ -『 사진으로 만난 나의 신부 』 2015-12-09 김동식 8651
86475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2015-12-09 강헌모 2,6157
86474 용서는 사랑의 완성 2015-12-09 강헌모 8224
86473 ▷ 심리적 노예 |3| 2015-12-09 원두식 9446
86472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1| 2015-12-08 김현 8973
86471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2| 2015-12-08 김영식 7913
86470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1| 2015-12-08 이근욱 6031
86469 저도 모르게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고 해버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 |4| 2015-12-08 류태선 9474
86468 ◎ 오늘을 아름답게 사는 법 . ◎ |1| 2015-12-08 강헌모 1,0644
86467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나눔 |3| 2015-12-08 김현 9449
86466 ▷ 업을 짓고 화를 부르는 잘못된 기도 |4| 2015-12-08 원두식 2,5798
86462 황혼 세대 |1| 2015-12-07 유재천 8982
8646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 2015-12-07 김현 7730
86460 금이 간 항아리 |2| 2015-12-07 이영숙 9499
86459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3| 2015-12-07 이근욱 6820
86458 ▷ 두 마디 말 (言) |5| 2015-12-07 원두식 2,55912
86455 조금은 흔들려도 괜찮아 |3| 2015-12-07 김현 8353
86454 대림특강 "죄에 이르는 길:황창연(베네딕토)신부님 |2| 2015-12-06 김영식 1,1662
86453 ♣ 영혼의 호흡 ♣ |3| 2015-12-06 박춘식 8433
86452 우리 모두 죄인이라고요? / 오늘은 대림 제2주일 |1| 2015-12-06 김현 6545
86451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1| 2015-12-06 강헌모 7681
86449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3| 2015-12-06 강헌모 8404
86448 ▷ 우리가 제일 많이 먹는 것은 ?" |5| 2015-12-06 원두식 2,5468
86447 첫눈 엽서 |1| 2015-12-06 김현 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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