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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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20 2017년 성탄대축일 전야미사(12/24)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 ... 2017-12-28 강헌모 9290
91632 한 땀 한 땀 인생 수놓기 |1| 2018-02-10 이부영 9291
91655 당신을 망치는 가장 어리석은 행동 |1| 2018-02-14 김현 9293
92183 "앞으로 뭐 할거냐" 묻지 않는 나이가 됐다 |1| 2018-04-08 이바램 9290
94568 행복한 부부는 이런 거래요 |3| 2019-02-06 김현 9292
94592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2019-02-11 김현 9290
94752 억지로 늙지 않기 |3| 2019-03-08 유웅열 9294
95996 ★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1| 2019-09-18 장병찬 9290
97169 받을이 없는 편지 |1| 2020-04-25 이경숙 9290
97194 고집센 딸 2020-05-02 이경숙 9291
97308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1| 2020-05-25 김현 9291
98447 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는지? |2| 2020-12-01 김현 9292
100625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2-16 장병찬 9291
100730 †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 |1| 2022-03-19 장병찬 9290
46302 ♡ 힘이 되어 주는 사랑 ♡ 2009-09-23 박호연 9282
84754 소나무(pinus densiflora) |3| 2015-05-09 유해주 9283
84819 ♠ 따뜻한 편지-『내 사랑을 후회하고 후회했다』 |4| 2015-05-18 김동식 9285
85481 ▷ 믿음과 사랑 |4| 2015-08-10 원두식 9283
85717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2| 2015-09-10 김현 9282
86274 ▷ 전보 한 장 |3| 2015-11-13 원두식 9289
87018 맛 없는 치킨 한마리... |2| 2016-02-20 김영식 9287
87994 화재 대비책 2016-06-30 유재천 9281
90591 친절과 보답 2017-09-04 김철빈 9281
92508 우리가 할 수 있을 때 모든 것을 누립시다. 2018-05-07 유웅열 9282
94171 성탄절 의미의 영상 2018-12-11 김현 9280
94604 희구하는 천수 |3| 2019-02-12 유웅열 9285
94820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2| 2019-03-18 김현 9281
95869 ★ 사랑의 바른 질서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8-30 장병찬 9280
96486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1| 2019-11-23 김현 9282
101280 성자 2022-08-21 이경숙 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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