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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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43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 ... 2015-08-17 주병순 8842
209434 《성서가 답입니다》 2015-08-17 강칠등 8842
209641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2015-09-30 주병순 8842
210362 말씀사진 ( 1코린 10,11 ) |2| 2016-02-28 황인선 8843
21097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16-07-10 주병순 8843
211002 여름 생활 |1| 2016-07-16 유재천 8841
211164 분열의 긍정적 효과 2016-08-14 유상철 8843
211875 대림 초를 밝히며 2016-12-20 김인기 8841
21190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16-12-24 주병순 8844
215297 빈 손 (空手) 2018-05-16 이부영 8842
215863 로마노 대주교 2018-07-30 함만식 8842
219214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2019-12-15 박윤식 8842
22128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20-11-20 주병순 8840
221383 정미애(미스트롯 선(2위))·조성환은 멋진 부부!! 2020-12-04 변성재 8840
221862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021-01-29 주병순 8841
223864 제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뼛속 깊이 느끼겠지만 세검정 이재석시 ... 2021-11-12 이철주 8840
22623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22-10-29 주병순 8840
22692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3-01-14 주병순 8840
9509 25시-박은종사도요한신부님 2000-03-26 이시보 88322
9514 박은종신부님 관련글들 2000-03-26 김경수 8832
20183 정당한 분노를 위해서.. 2001-05-08 박철순 88321
21180 사제관일기를 소개합니다.. 2001-06-13 최영주 8833
21592 (21575) 쓰신분께... 2001-06-26 강인숙 88347
22904 웃기는 수도원 이야기 2001-07-25 곽일수 88328
23178 남종훈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2001-08-01 정원경 88322
38027 Re:38006-조재형 신부님 사제서품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 2002-09-01 parkyearheang 88311
52383 참된 사제 2003-05-20 황미숙 88319
96341 유비무환(有備無患), 유명무실(有名無實), 유구무언(有口無言), ... |10| 2006-03-06 배봉균 88311
122324 시급히 고쳐져야 할 문제들! |18| 2008-07-23 양명석 88325
122327     Re : 시급히 고쳐져야 할 문제들! |4| 2008-07-23 배봉균 33110
125482 이성훈님께! |48| 2008-10-03 장세곤 8832
125496     전 이런 생각을 합니다... |4| 2008-10-03 황중호 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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