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177 연중 제6주간 목요일 |12| 2020-02-19 조재형 2,02814
137573 ■ 르우벤의 추행[35]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80] |1| 2020-04-15 박윤식 2,0282
139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6.26) 2020-06-26 김중애 2,0285
139669 모험 천사 2020-07-23 김중애 2,0281
13967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 |2| 2020-07-23 김동식 2,0281
140994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박도식 신부 지음, 가톨릭출판사 |1| 2020-09-24 이정임 2,0284
157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8.24) |2| 2022-08-24 김중애 2,0285
1729 주님, 당신 그리고 나(연중33주 월) 2000-11-20 상지종 2,02719
3074 제2의 사도 요한 2001-12-26 오상선 2,02719
6806 복음산책(주님만찬저녁미사) 2004-04-08 박상대 2,02713
1063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갈라지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 |1| 2016-08-30 김혜진 2,0275
10810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은 우리에게 빚이 없으 ... |1| 2016-11-15 김혜진 2,0276
108532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우리를 언제나 환대歡待하시는 하느님- ... |4| 2016-12-07 김명준 2,02714
118935 3.12.♡♡♡구원을 부른 고통-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3-12 송문숙 2,0275
119393 ♣ 3.31 토/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 기 프란치 ... |4| 2018-03-30 이영숙 2,0276
1199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24) |3| 2018-04-24 김중애 2,0279
121128 6.14.기도"먼저 그 형제와 화해를 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 ... |2| 2018-06-14 송문숙 2,0270
121246 [교황님 미사 강론]‘기억과 희망은 손을 잡고 갑니다’[2018년 ... 2018-06-18 정진영 2,0270
124279 ■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 /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1| 2018-10-16 박윤식 2,0273
124765 ★ 11월 3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8-11-03 장병찬 2,0270
12485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11-06 김중애 2,0270
125547 11.28.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루카 ... 2018-11-28 강헌모 2,0271
129634 부활 제4주일 |9| 2019-05-12 조재형 2,0278
13274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진정으로 사랑하면 더 떠나기 ... |5| 2019-09-24 김현아 2,0279
139564 주님의 종 -예수님처럼 한결같이 삽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20-07-18 김명준 2,0277
14066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 |2| 2020-09-10 김동식 2,0270
14468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남을 질책하려면 거울처럼 질 ... |2| 2021-02-19 김현아 2,0273
2450 사제성화의 지름길... 2001-06-22 오상선 2,02621
2549 여름 이야기 2001-07-10 이풀잎 2,0261
3115 나는 무엇을 드리오리까? 2002-01-05 오상선 2,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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