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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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4611 교회 내의 위계질서,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2014-03-10 신성자 8913
211131 (함께 생각) 하늘을 탓하지 말라 |2| 2016-08-09 이부영 8912
21739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19-02-02 주병순 8910
219314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20-01-02 주병순 8910
9518 박은종 신부님에 대해 2000-03-26 임성철 89012
18702 18668에 대한 또하나의생각 2001-03-22 이연숙 89034
21069 re21068 삭제하여 주시길 2001-06-09 이득재 89035
21078     [RE:21069] 2001-06-09 최정지 1702
23181 남종훈님 글과 성직문제는.. 2001-08-01 박철순 8906
24981 강복녀님의 글을 읽고 2001-10-08 박승우 89013
33676 야비하고더러운인간...김신kspeter보아라.... 2002-05-20 권총찬 8907
37313 여성사제... 2002-08-15 김태화 8909
37328     무엇이 문제입니까?! 2002-08-16 장명진 2087
37371        이러니 미움받는 겁니다(형제님이 아니고) 2002-08-17 김태화 1351
37384           [RE:37371]어쩌죠?^^ 2002-08-17 장명진 1202
66955 젊은 사회를 위하여. 2004-05-15 김형식 89017
66959     [RE:66955] 100% 동감합니다. 2004-05-15 김경수 936
66968     [RE:66955]제 이야기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2004-05-15 구본중 944
125433 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17| 2008-10-02 박영진 8903
125445     Re: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2008-10-02 이현숙 2291
125470        Re:이현숙님 교황청에 보내신다는 문서 2008-10-03 안현신 1252
125482 이성훈님께! |48| 2008-10-03 장세곤 8902
125496     전 이런 생각을 합니다... |4| 2008-10-03 황중호 35215
126032 특종 ㅣ 벌새처럼 예쁜 꼬리박각시나방 근접촬영 성공 !!! |25| 2008-10-17 배봉균 89018
173988 신약에서는 외경을 인용한 적이 없다는 문헌적인 증거입니다. (이인 ... 2011-04-05 강윤호 8900
174010     Re:반박을 통해 질문하는 겁니까??? 2011-04-05 김초롱 3396
174003     Re:루터와 에스더기 2011-04-05 홍세기 5382
174000     Re:(추가)신약에서는 외경을 인용한 적이 없다는 문헌적인 증거입 ... 2011-04-05 조정제 3203
173999     Re:신약에서는 인용하지 않았으니 성경이 아니다????? 2011-04-05 홍세기 3093
173997     Re:신약에서는 외경을 인용한 적이 없다? 그럼 유다서는 뭘까요? 2011-04-05 홍세기 4054
173996     Re:아래 조정재형제님께서 밝혀주셨듣이... 2011-04-05 안현신 3078
173994     님의 글에 답변을 다는 이들의 글을 먼저 반박하시길... 2011-04-05 김영훈 24410
20800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 ... |1| 2014-11-29 주병순 8900
21097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16-07-10 주병순 8903
211641 만고의 충신 - 최영장군 2016-11-05 김수호 8900
211755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 ... 2016-11-24 주병순 8903
212496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03-28 손재수 8901
215209 이주민을 위한 기도 2018-05-01 이윤희 8900
215297 빈 손 (空手) 2018-05-16 이부영 8902
215501 주님과 썸타러 갑시다. 2018-06-11 김용준 8901
215941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요한의 묵시록(요한계시록) 엎어버리기 |1| 2018-08-07 변성재 8900
218675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019-09-11 주병순 8900
218973 어머니 보내는 문 대통령의 마지막 작별의 말 2019-10-31 이윤희 8904
219413 절망과 희망은 우리 마음 가지기에 2020-01-20 박윤식 8900
222353 위기에 강점을 되살립시다 |1| 2021-04-03 박윤식 8903
226169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10-20 장병찬 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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