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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1196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니십니다.	2017-01-05	주병순	881	3
211960	2017년, 용기와 희망의 새 해 첫 日出 !	2017-01-04	박희찬	1,096	1
211959	(함께 생각) 잃어버린 치유 전통의 복원	2017-01-04	이부영	867	0
21195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17-01-04	주병순	890	2
211957	자기 자신과 잘 지내는 사람이 됩시다	2017-01-03	김재한	1,074	0
211956	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	2017-01-03	양명석	995	4
211955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	2017-01-03	이기승	1,113	0
211954	(함께 생각) 반(反) 뉴에이지 운동의 함정	2017-01-03	이부영	1,009	0
211953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7-01-03	주병순	1,093	3
211952	성지순례 시작 기도문	2017-01-02	최규성	2,557	1
211951	2017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와 곡수공소 신년 주일미사	2017-01-02	박희찬	1,503	1
211949	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사진 ...	2017-01-02	박희찬	1,089	1
211948	(함께 생각) 네 '파렴치한' 열정에 침을 뱉으마! \|1\|	2017-01-02	이부영	1,180	2
211947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17-01-02	주병순	871	3
211946	말씀사진 ( 민수 6,24 ) \|1\|	2017-01-01	황인선	1,050	1
21194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01-01	손재수	718	0
211944	† (1월 1일)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2017-01-01	김동식	883	2
211943	60여년만에 본 방앗간의 그 모습	2017-01-01	강칠등	1,067	2
21194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	2017-01-01	주병순	1,270	3
211940	(함께 생각) 교회쟁이와 예수쟁이	2016-12-31	이부영	1,096	0
21193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16-12-31	주병순	1,023	3
211938	1/3 개강! 장민성 선생님의 "고전 철학 횡단하기" ― 공자, ...	2016-12-30	김하은	1,200	0
211937	하느님과의 퍼즐게임	2016-12-30	김기환	789	1
211936	(함께 생각) 나보다 더 겸손하고 단호하고 가난한	2016-12-30	이부영	1,071	0
211935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2016-12-30	주병순	1,092	3
211934	종북세상이 온다면요. \|4\|	2016-12-29	김학숭	1,827	6
211933	(함께 생각) 지혜 안에서 동지이며 반려자이며 애인	2016-12-29	이부영	1,786	1
211932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2016-12-29	주병순	790	3
211930	(함께 생각) 참 소중한 당신, 아니 참 평등한 당신승인	2016-12-28	이부영	1,294	1
21192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2016-12-28	주병순	1,0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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