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339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2| 2015-11-21 김현 1,0112
86338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1| 2015-11-21 강헌모 7032
86337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1| 2015-11-21 강헌모 7411
86336 왕게임 왕은 참된 왕인가 |1| 2015-11-21 김영식 8724
86335 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 |4| 2015-11-21 김현 1,0563
86334 단풍속의 양재숲 ② |2| 2015-11-21 유재천 7332
86333 ▷ 세상에 영원한 집은 없다 |2| 2015-11-21 원두식 8828
86332 ♧ 내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4| 2015-11-21 김동식 7443
86331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1| 2015-11-21 김현 5121
86330 또 노부부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1| 2015-11-20 류태선 7836
86329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중년의 가을밤, 2편 / 이채시인 8시집 ... |1| 2015-11-20 이근욱 5840
86328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1| 2015-11-20 김현 3,2775
86327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토빗 ... |1| 2015-11-20 강헌모 5860
86326 ♠ 따뜻한 편지 ♠ -『 사랑받은 기억 』 |1| 2015-11-20 김동식 7524
86325 ▷ 어떤 마음이 필요한가요? |4| 2015-11-20 원두식 9654
8632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 2015-11-19 김현 6701
86322 돈세탁 2015-11-19 김학선 7054
86321 참 아름다운 노부부 이야기 |4| 2015-11-19 류태선 8485
86323     Re:참 아름다운 노부부 이야기 2015-11-19 강칠등 3770
86320 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 사람이 사람에게, 등 3편 / 이채시 ... 2015-11-19 이근욱 8930
86319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김수환추기경 2015-11-19 김현 2,4706
86318 당신에게 또다른 손이있음을 기억하라 |2| 2015-11-19 강헌모 7853
86317 축복속에 사는 20가지 방법 2015-11-19 김영식 2,1449
86316 ♠ 남편과의 헤어짐에 가슴져미는 이야기 ♠ |1| 2015-11-19 김동식 9424
86315 ▷ 무엇을 위해 사람은 사는가? |1| 2015-11-19 원두식 1,0156
86314 낙엽에 쓴 편지 2015-11-19 김현 7690
86313 이채시인 8시집 "중년의 고백"출간과 167곳 보도자료 2015-11-18 이근욱 7620
86309 감동 이야기 / 오뎅 열개를 갚은남자 |1| 2015-11-18 김현 2,52910
86308 이 세상에 무엇이 영원 하리오 2015-11-18 강헌모 8360
86307 ▷ 삶은 채우고 비우는 것 |5| 2015-11-18 원두식 2,5635
86306 * 개보다 못한 사람이 되어서야...* (도그빌) |1| 2015-11-18 이현철 2,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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