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36 ★..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 2001-11-22 윤진주 67516
5139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11-23 배영 970
5150        ...... 2001-11-24 윤진주 780
5189 자기자신에게 정직하라 2001-11-29 이승민 59216
5237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2001-12-07 송동옥 59616
5238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펌) 2001-12-07 최은혜 64116
5244 [나는 순수한가] 2001-12-08 송동옥 2,52216
5301 어머니의 한쪽 눈 2001-12-19 최은혜 48016
5302 (펌) 부엌일보다 중요한 것 2001-12-19 최은혜 52116
5350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2001-12-28 송동옥 49216
5383 좋은글 한편 - 어떤이의 다짐... 2002-01-01 안창환 1,00516
5437 색다른 심판 2002-01-10 최은혜 53416
5474 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펌) 2002-01-16 최은혜 55316
5490     [RE:5474] 2002-01-18 이귀성 771
5523 [되돌아오는 손해] 2002-01-22 송동옥 60616
5609 테클라 메를로 수녀 명상집에서... 2002-02-04 안창환 58916
5688 양재기비빕밥 2002-02-18 김미선 48616
5706 어느 부대의 수통.. 2002-02-21 최은혜 46416
5758 진정한 나눔 2002-03-02 신재훈 48816
5777 백혈구 이야기.. 2002-03-05 최은혜 43616
593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002-03-25 신재훈 59216
6051 시험지에 쓰여진 글 2002-04-11 박윤경 49216
6177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2002-04-26 최은혜 49016
6205 겸손을 배운 젊은이.. 2002-04-29 최은혜 47416
6245 도둑과 성자 2002-05-03 최은혜 51016
6267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2002-05-06 최은혜 57416
6299 어느 공무원의 영혼(펀글) 2002-05-09 김광회 62216
6377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을....... 2002-05-19 이지연 50816
6395 세상에는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많아요 2002-05-21 박윤경 35016
6438 할아버지의 사랑 2002-05-25 박윤경 45816
6515 좋은글 한 편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02-06-04 안창환 67716
6527 망원경과 현미경 2002-06-06 박윤경 53616
6541 멋지게 사과하려면.. 2002-06-10 최은혜 5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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