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36 ★..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 2001-11-22 윤진주 67216
5139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11-23 배영 950
5150        ...... 2001-11-24 윤진주 760
5189 자기자신에게 정직하라 2001-11-29 이승민 59016
5237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2001-12-07 송동옥 59316
5238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펌) 2001-12-07 최은혜 63216
5244 [나는 순수한가] 2001-12-08 송동옥 2,51916
5301 어머니의 한쪽 눈 2001-12-19 최은혜 48016
5302 (펌) 부엌일보다 중요한 것 2001-12-19 최은혜 51916
5350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2001-12-28 송동옥 49216
5383 좋은글 한편 - 어떤이의 다짐... 2002-01-01 안창환 1,00516
5437 색다른 심판 2002-01-10 최은혜 53316
5474 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펌) 2002-01-16 최은혜 55116
5490     [RE:5474] 2002-01-18 이귀성 761
5523 [되돌아오는 손해] 2002-01-22 송동옥 60516
5609 테클라 메를로 수녀 명상집에서... 2002-02-04 안창환 58816
5688 양재기비빕밥 2002-02-18 김미선 48416
5706 어느 부대의 수통.. 2002-02-21 최은혜 46316
5758 진정한 나눔 2002-03-02 신재훈 48616
5777 백혈구 이야기.. 2002-03-05 최은혜 43616
593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002-03-25 신재훈 59016
6051 시험지에 쓰여진 글 2002-04-11 박윤경 49016
6177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2002-04-26 최은혜 48916
6205 겸손을 배운 젊은이.. 2002-04-29 최은혜 47416
6245 도둑과 성자 2002-05-03 최은혜 50816
6267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2002-05-06 최은혜 57316
6299 어느 공무원의 영혼(펀글) 2002-05-09 김광회 62016
6377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을....... 2002-05-19 이지연 50616
6395 세상에는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많아요 2002-05-21 박윤경 35016
6438 할아버지의 사랑 2002-05-25 박윤경 45816
6515 좋은글 한 편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02-06-04 안창환 67716
6527 망원경과 현미경 2002-06-06 박윤경 53616
6541 멋지게 사과하려면.. 2002-06-10 최은혜 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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