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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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36 ★..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 2001-11-22 윤진주 66816
5139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11-23 배영 950
5150        ...... 2001-11-24 윤진주 760
5189 자기자신에게 정직하라 2001-11-29 이승민 58916
5237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2001-12-07 송동옥 59116
5238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펌) 2001-12-07 최은혜 62916
5244 [나는 순수한가] 2001-12-08 송동옥 2,51516
5301 어머니의 한쪽 눈 2001-12-19 최은혜 47816
5302 (펌) 부엌일보다 중요한 것 2001-12-19 최은혜 51416
5350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2001-12-28 송동옥 48916
5383 좋은글 한편 - 어떤이의 다짐... 2002-01-01 안창환 1,00316
5437 색다른 심판 2002-01-10 최은혜 53016
5474 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펌) 2002-01-16 최은혜 54716
5490     [RE:5474] 2002-01-18 이귀성 751
5523 [되돌아오는 손해] 2002-01-22 송동옥 60416
5609 테클라 메를로 수녀 명상집에서... 2002-02-04 안창환 58716
5688 양재기비빕밥 2002-02-18 김미선 48316
5706 어느 부대의 수통.. 2002-02-21 최은혜 46316
5758 진정한 나눔 2002-03-02 신재훈 48516
5777 백혈구 이야기.. 2002-03-05 최은혜 43616
593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002-03-25 신재훈 58916
6051 시험지에 쓰여진 글 2002-04-11 박윤경 48916
6177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2002-04-26 최은혜 48716
6205 겸손을 배운 젊은이.. 2002-04-29 최은혜 47316
6245 도둑과 성자 2002-05-03 최은혜 50416
6267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2002-05-06 최은혜 57016
6299 어느 공무원의 영혼(펀글) 2002-05-09 김광회 61916
6377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을....... 2002-05-19 이지연 50216
6395 세상에는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많아요 2002-05-21 박윤경 35016
6438 할아버지의 사랑 2002-05-25 박윤경 45716
6515 좋은글 한 편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02-06-04 안창환 67716
6527 망원경과 현미경 2002-06-06 박윤경 53516
6541 멋지게 사과하려면.. 2002-06-10 최은혜 5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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