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244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우물가의여인처럼) 2017-06-06 김중애 5,7923
11251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감동적인 토빗 가문(家門)의 스토리) |1| 2017-06-09 김중애 5,7921
112144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17-05-20 최원석 5,7870
147246 함께 지내다 |1| 2021-05-31 최원석 5,7862
112123 170519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 2017-05-19 김진현 5,7843
1496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09) 2021-09-09 김중애 5,7844
112147 ■ 변화는 성령께서 함께하실 때에 / 부활 제6주일 |1| 2017-05-21 박윤식 5,7832
112875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12| 2017-06-27 조재형 5,78014
147423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2021-06-08 김중애 5,7800
177 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 1998-12-18 신영미 5,7748
112597 6.14.♡♡♡ 율법의 완성은 사랑.-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7-06-14 송문숙 5,7738
112464 6.7.오늘의 기도"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림의 능력도 모르니까 ... 2017-06-07 송문숙 5,7712
112323 5.30."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 파주올 ... 2017-05-30 송문숙 5,7672
147538 아버지를 사랑하도록 허용하는 것 2021-06-13 김중애 5,7670
112296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6| 2017-05-29 조재형 5,76512
1495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05) 2021-09-05 김중애 5,7624
148168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7| 2021-07-08 조재형 5,76111
111773 이 또한 지나가리라 |1| 2017-05-01 최용호 5,7601
148150 21.7.8."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 하여라." ... |1| 2021-07-07 송문숙 5,7602
112447 6.6.오늘의 기도"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드려라.- 파주올리베 ... 2017-06-06 송문숙 5,7590
112071 ■ 믿음의 뿌리는 언제나 기나긴 은총 / 부활 제5주간 수요일 |1| 2017-05-17 박윤식 5,7571
112202 부활 6주 화요일(거룩한 이별 뒤에 만나는 것들) 2017-05-23 김중애 5,7570
6832 2막 2004-04-13 양승국 5,75662
6838     [RE:6832]그동안 감사합니다. 2004-04-13 김봉국 3,7144
6841     [RE:6832]감사드립니다 2004-04-13 박정민 3,6003
6842     [RE:6832] 2004-04-13 김범호 3,9597
6845     [RE:6832]감사합니다. 2004-04-13 박유연 3,5013
6847     [RE:6832]감사합니다!! 2004-04-13 김유철 3,7215
6850     빈 무덤 - - 2004-04-14 윤성희 3,5423
6852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4-04-14 이귀성 3,3963
6856     [RE:6832]양승국신부님 감사합니다. 2004-04-14 이시은 3,6154
6867     [RE:6832]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5 전지선 3,5984
111544 4.19.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 보았습니다 - 파주올리베따노 ... 2017-04-19 송문숙 5,7562
112135 부활 5주 토요일(세상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은) 2017-05-20 김중애 5,7560
148128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열두 제자 파견 (마태10,1-7) 2021-07-07 김종업 5,7560
112797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4| 2017-06-23 김명준 5,75310
111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5.12) 2017-05-12 김중애 5,7527
112040 ■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으로 겸손을 / 부활 제5주간 월요일 |1| 2017-05-15 박윤식 5,7520
14747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7) ‘21.6.10. ... 2021-06-10 김명준 5,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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