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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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539 수녀복을 입지 않아도 수녀처럼 살고 있지 않냐고 |9| 2015-08-17 류태선 2,58017
85547     Re:수녀복을 입지 않아도 수녀처럼 살고 있지 않냐고 2015-08-18 강칠등 8270
85551        Re:이해인 수녀님 동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15-08-18 류태선 6640
87201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4| 2016-03-13 원두식 2,58011
1678 * 톨스토이의 딸에 대한 사랑 * 2000-08-31 채수덕 2,57925
3881 [이보다 더 큰 아내 사랑이...] 2001-06-22 송동옥 2,57945
3887     [RE:3881] 2001-06-23 구자영 3950
4233 어느 주례사 2001-07-28 정탁 2,57946
4936 파랑반 선생님의 사과농장 2001-10-24 유스티나 2,57936
6953 행복한 만남 2002-08-09 최은혜 2,57938
6965     최은혜님, 2002-08-12 최숙희 4433
72583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Jesus Trail) 도보순례 여정 ( ... |1| 2012-09-10 노병규 2,5793
82051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직됩니다 |4| 2014-05-19 김현 2,5791
83831 ♣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것들 |3| 2015-02-04 김현 2,5792
83964 새해 마음 / 이해인 |1| 2015-02-19 강헌모 2,5792
84215 삶이 버거울 때.. |3| 2015-03-16 노병규 2,5794
84227     Re:삶이 버거울 때.. 2015-03-17 최진희 5550
84298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진다 |3| 2015-03-24 강헌모 2,5791
84427 ▷ 봄은 비밀입니다. * 4월의 시 / 이해인 |3| 2015-04-03 원두식 2,5797
84668 ♣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4| 2015-04-27 김현 2,5792
84743 내가 만든 인연 하나 |3| 2015-05-07 강헌모 2,5793
84770 ▷ 좋은 만남을 위해.. |4| 2015-05-12 원두식 2,5799
87701 ♡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2016-05-23 김현 2,5792
87702 내 삶의 길 |2| 2016-05-23 유재천 2,5791
87974 진짜 기도... 2016-06-26 윤기열 2,5792
88833 새 여자 친구 이야기 |3| 2016-11-11 김학선 2,5797
89145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1| 2016-12-28 김현 2,5793
89447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1| 2017-02-20 김현 2,5792
89466 이 아침에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2017-02-23 유웅열 2,5792
91194 지혜가 주는 인생길 |2| 2017-12-06 유웅열 2,5791
93437 인생 의 가을편지 |3| 2018-09-04 김현 2,5791
2272 자신의 색을 지키는 방법 2000-12-26 장광재 2,57847
4654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펌) 2001-09-20 정탁 2,57834
26551 며느리의 전화 |6| 2007-02-16 박말남 2,5786
32818 * 지치지 않는 사랑 (묵연) ~ |17| 2008-01-11 김성보 2,5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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