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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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55 원숭이를 잡는 가장 쉬운 방법 #가톨릭발전소 2020-09-16 권혁주 2,7232
12354 천국에 간 신부님과 버스 운전기사 2020-09-10 이정임 3,6335
12353 신은 죽었다 2020-09-10 김대군 2,4600
12352 ♣ 외국 어느본당 유아세례식 근황 ? 2020-09-09 박춘식 2,8180
12351 ▶ 말장난 수수께끼 360가지 ◀ 2020-09-08 이부영 2,6752
12350 역대 대통령들의 소를 바라보는 시각(?) 2020-09-06 이정임 2,3782
12349 물구덩이 밖의 세상 2020-09-05 이정임 1,9940
1234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2020-09-05 김대군 1,7500
12347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2| 2020-09-04 김대군 1,9400
12345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하느님의 종들의 종) 2020-09-02 김대군 1,6100
12344 묵주기도를 많이 해서인가 배가 자꾸 나와요 2020-09-02 김대군 1,8890
12343 교회의 편가르기에서 승리를 내다보며 |3| 2020-09-01 김대군 1,7070
12342 오늘은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입니다. 2020-09-01 김대군 1,8950
12341 넌 선생이 좋아 생선이 좋아 2020-08-31 김대군 1,9310
12340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선포하심(회당에서) 2020-08-31 김대군 1,3550
12339 나는 기쁩니다. 여기에다 글을 올릴 수 있어서 2020-08-30 김대군 1,8470
12338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십자가를 지고 나를 ... 2020-08-30 김대군 1,8980
12337 헤로데, 헤로디아 그리고 그딸이 세례자 요한의 목을 자르다. 2020-08-29 김대군 1,3770
12336 유다인들은 표징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는다. 2020-08-27 김대군 1,8460
12335 성령께서는 어디에서 오시는가? 2020-08-26 김대군 1,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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