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481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2019-06-19 김중애 2,0230
138419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 3. 창조의 신비 -프란치스코 교황님 강 ... 2020-05-22 이복선 2,0231
15600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해성사를 부정하는 것이 어째 ... 2022-06-30 김 글로리아 2,0235
1985 [탈출]'내일'과 '오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2001-02-10 상지종 2,0227
2712 혹시 노을을 좋아하시나요?(8/31) 2001-08-31 노우진 2,02218
3346 마중물 2002-03-06 김태범 2,02213
5974 젊은 칸트의 산책 2003-11-17 배순영 2,02211
107954 ■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 /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1| 2016-11-08 박윤식 2,0224
109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9) |1| 2017-02-09 김중애 2,0226
110958 [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 사랑스런 존재, 매력적인 존재가 ... |2| 2017-03-24 노병규 2,02210
111287 *▶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 († 사순 제5주간 ... |1| 2017-04-06 김동식 2,0220
116687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33 2017-12-08 김중애 2,0220
119691 마음의 창 2018-04-13 김중애 2,0220
1258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이가 성당 안 가면 밥 주 ... |3| 2018-12-07 김현아 2,0228
139348 ★ 사탄, 곧 악마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07 장병찬 2,0221
1425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02) 2020-12-02 김중애 2,0224
159 성모님의 은총 2001-04-14 지종은 2,02210
1760 기대하시라 개봉박두(34주 금) 2000-12-01 조명연 2,02113
3267 주일, 휴일 - 비움의 날 2002-02-15 오상선 2,02116
114678 170913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09-13 김진현 2,0210
117243 1.1.♡♡♡새해 첫날에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1-01 송문숙 2,0213
117445 † 미사의 은혜/구자윤신부님 2018-01-09 김중애 2,0211
121678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1| 2018-07-05 김중애 2,0211
124256 10.15.속마음이 소중하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8-10-15 송문숙 2,0215
12482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 |1| 2018-11-05 최원석 2,0212
129556 성체/성체성사(23. 부록 I.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2019-05-08 김중애 2,0211
130225 겸손하게 일하자 2019-06-06 김중애 2,0211
135293 [2020년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마르 ... 2020-01-13 김종업 2,0210
13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4.07) 2020-04-07 김중애 2,0217
13939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7 -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시와/이 ... |1| 2020-07-10 양상윤 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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