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167 [영혼을 맑게] '숨 넘어가는 순간' 2018-12-10 이부영 9270
94819 슬픈 감동이야기 - 아빠와 나 |1| 2019-03-18 김현 9271
95282 자기 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사는 사람 |1| 2019-05-29 김현 9273
95475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한 7가지 방범 |1| 2019-07-02 유웅열 9272
95508 연서를 쓰는 마음으로 노후를. . . |2| 2019-07-08 유웅열 9273
96831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1| 2020-01-31 김현 9272
99553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2021-04-14 강헌모 9271
100541 사랑은 2022-01-25 이경숙 9270
100622 장미 / 구름 1973년 오월 연시 2022-02-16 이숙희 9270
67733 감사의 기도 |5| 2011-12-28 노병규 9265
82388 ☆만달라가 남긴말...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7-06 이미경 9261
82532 [ 성경일기장 ] 교만은 파멸과 큰 혼란을 가져온다. 또 나태는. ... |2| 2014-07-29 강헌모 9261
83439 ▷ 빛으로만 할 수 있다 2014-12-14 원두식 9263
85460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3| 2015-08-08 김현 9260
86167 그녀는 예뻤다 |2| 2015-10-31 김학선 9265
86672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2| 2016-01-04 김현 9260
89633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 |4| 2017-03-22 강헌모 9263
92249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2| 2018-04-14 김현 9262
92363 인상주의에서 음모론까지…‘서양미술사’ 완간 진중권 인터뷰 2018-04-24 이바램 9260
93231 여름 일기 |2| 2018-08-04 김현 9261
93289 정상적인 여름을 기대하며 |1| 2018-08-10 유재천 9260
93319 응급실 폭력 환자는 진료 거부 당해도 할 말이 없다. |3| 2018-08-14 유웅열 9261
93813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1| 2018-10-26 김현 9261
93877 사는게 아 ~ 글씨 세월가면 오지않어 |1| 2018-11-02 김현 9262
93959 [영혼을 맑게] '리더십 있는 강한 남자가 되고 싶어요.' 2018-11-12 이부영 9260
95179 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 좋은친구와 피해야 할 나쁜친구 |1| 2019-05-14 김현 9260
96695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2| 2019-12-28 김현 9261
98347 [세상살이 신앙살이] (559) 딸꾹질과 묵주기도 |2| 2020-11-17 강헌모 9261
99311 신부님에게 발부된 스티커 |1| 2021-03-15 김현 9262
101386 ★★★† 제21일 -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말씀’ [동정 마 ... |1| 2022-09-20 장병찬 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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