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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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297 빈 손 (空手) 2018-05-16 이부영 8902
215501 주님과 썸타러 갑시다. 2018-06-11 김용준 8901
215941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요한의 묵시록(요한계시록) 엎어버리기 |1| 2018-08-07 변성재 8900
218675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019-09-11 주병순 8900
224257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1-19 장병찬 8900
226169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10-20 장병찬 8900
14031 ★용서★라는 어려운 사랑... 2000-09-20 송석진 88941
17952 ? 2001-02-21 박병열 8891
17958     님, 정신차리쇼! 2001-02-21 정베드로 1967
21180 사제관일기를 소개합니다.. 2001-06-13 최영주 8893
23341 아직도 잠든 분들께 2001-08-07 남종훈 88921
43978 그 귀족이야기.. 2002-11-22 곽일수 88947
48060 떼낄라(Tequila) 2003-02-10 김지선 88951
49520 아름다운창 2003-03-10 박영우 8890
52383 참된 사제 2003-05-20 황미숙 88919
99554 [음악감상] 아름다운 팝송만 모조리...<펌> |5| 2006-05-17 신희상 8893
102940 [음악감상]40-50대의 중후한 노래<펌> 2006-08-05 신희상 8894
105940 " 신부님 이제 그만 하세요" 에 대하여 |3| 2006-11-12 안승용 88911
111722 '우리 고장 막걸리' 예찬/충남 태안의 '근흥막걸리·소원막걸리' |10| 2007-06-28 지요하 8898
114649 그 넘의 나주 |2| 2007-11-14 김영훈 8895
126738 나도 세례받고 잡다 |44| 2008-11-04 박혜옥 8894
129824 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16| 2009-01-22 오창표 8893
129864     Re: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6| 2009-01-23 오창표 2171
129856     신부(神父)가 아니라 신부(信父)였다면... |9| 2009-01-23 여승구 2303
129832     질못 알고 계십니다. 2009-01-22 송동헌 3208
129827     신부는 "신앙의 아버지", "영적인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7| 2009-01-22 유재범 4717
129826     '신부'와 '사제'는 구분해서 씁니다 |1| 2009-01-22 박광용 4634
163807 우리 신부님께서 우리를 버리셨어요 ㅠ.ㅠ 2010-10-03 정현주 88927
163813     Re:우리 신부님께서 우리를 버리셨어요 ㅠ.ㅠ 2010-10-03 문병훈 4168
201213 성당에 미사실이 있던가? |2| 2013-09-25 김형기 8890
205363 국가적 대참사에 국민들은 정부를 원망하지만 |1| 2014-04-28 문병훈 88911
209368 한국교회 순교영성은 단절됐다? 2015-08-06 이부영 8890
214454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요? 2018-02-25 이부영 8890
215945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08-07 김철민 8890
215971 가고시마에서 온 이주일의 복음 이야기 2018-08-09 오완수 8890
217059 가짜뉴스를 진실로 믿는 충격적인 어르신들 |2| 2018-12-20 류태선 8895
21722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19-01-04 주병순 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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