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613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1| 2015-12-27 강헌모 8095
8661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1| 2015-12-27 김현 9112
86611 엄마, 내 신발은? |2| 2015-12-26 김영식 2,56112
86610 엎질러진 컵라면 2015-12-26 김현 94613
86609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등 2편 / 이채시인 2015-12-26 이근욱 6290
86608 아름답게 살아가는사람 |3| 2015-12-26 강헌모 8105
86607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1| 2015-12-26 강헌모 7470
86606 성탄이 기쁘고 즐거운 건 잊지 못할 추억 때문이겠죠 |1| 2015-12-26 김현 6181
86605 보물 |2| 2015-12-26 김희종 6614
86604 내일은 오늘의 노력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 |1| 2015-12-26 김현 6834
86603 용서 |4| 2015-12-25 이청심 7793
86602 삶의 매듭을 풀어주시는 성모님 2015-12-25 김현 2,5780
86601 성탄미사 |4| 2015-12-25 이청심 6762
86600 성탄을 축하합니다 |1| 2015-12-25 유재천 7712
86599 운도 실력의 일부 |1| 2015-12-25 김영식 2,56711
86598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3| 2015-12-25 김현 8604
86597 땅콩친구 - 우리집의 크리스마스 정경 |2| 2015-12-24 김학선 1,1126
86596 당신에게 띄우는 크리스마스 편지, 등 3편 / 이채시인 2015-12-24 이근욱 9081
86595 나의 사랑의 계산 |1| 2015-12-24 김현 1,1921
86594 좋은 인연이 된다면 |1| 2015-12-24 강헌모 2,5282
86593 ▷ 황제보다 높은 자리 |2| 2015-12-24 원두식 2,56010
86592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2015년 성탄 메세지&강복 |3| 2015-12-24 김영식 1,1044
86590 다빈치 코드와 마리아 코드 2015-12-24 김학선 8964
86589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3| 2015-12-24 김현 8072
86588 징기스칸이 남긴 명언 2015-12-23 김영식 4,2885
86587 선과 크리스마스 2015-12-23 유재천 6442
86586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동영상 낭송시 2015-12-23 이근욱 5970
86585 강헌모 수필가 옥당문학대상 수상[2016년도 1월호 주간 한국문학 ... 2015-12-23 강헌모 1,2823
86584 1000억 짜리 강의 2015-12-23 김현 2,6430
86583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1| 2015-12-23 강헌모 2,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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