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575 -.-..마음의 눈물~ |6| 2007-06-15 양춘식 9239
87307 기쁨과 자유 |1| 2016-03-29 유웅열 9231
87669 기운 2016-05-18 심현주 9230
91639 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행복이 노크한다 2018-02-12 김현 9230
92394 어느 가난한 부부의 훈훈한 이야기 2018-04-26 이수열 9230
92836 세계 유명인의 후회 2018-06-17 유웅열 9232
92942 7월의 편지 |1| 2018-06-30 김현 9231
93449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2018-09-06 김현 9230
93451 [영혼을 맑게] 인간이 위대한 건... 2018-09-06 이부영 9230
95551 망 각 |2| 2019-07-16 이경숙 9237
96696 노년의 행복저방 |2| 2019-12-28 유웅열 9233
97349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1| 2020-06-06 김현 9232
98275 이별의 가을편지 |1| 2020-11-07 김현 9231
98280     Re:이별의 가을편지 2020-11-08 이경숙 2840
98544 지나간 일들에 미련을 두지 말자 |1| 2020-12-14 강헌모 9232
98788 희수를 맞은 남편에게 |3| 2021-01-12 김현 9232
98844 옹졸하신 예수님???? 2021-01-19 이경숙 9230
101217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08-07 장병찬 9230
891 나의 할머니 2000-01-20 이경숙 92235
4426 눈썹 없는 여자 2001-08-20 김하람 92220
41749 행복한 사람/정용철<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2009-02-03 원근식 9229
83978 인생의 스승은 시긴이다 |5| 2015-02-20 강헌모 9222
85272 ▷자녀들앞에 부모의 모습? 2015-07-19 원두식 9224
86124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친절하고 겸허한 일 |1| 2015-10-25 김영식 9221
86878 "치매 할머니의 모성애 보따리!!!" |1| 2016-02-02 김현 9223
89156 여보게 친구 한해가 저무네 2016-12-30 김현 9220
90516 기도의 효과 2017-08-23 김철빈 9220
91703 이웃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삶을 살자! |2| 2018-02-20 유웅열 9222
92841 빠르게, 즐겁게, 인생의 밝은 시간은 스쳐 지나간다 |2| 2018-06-18 김현 9221
93514 뿌리 깊은 나무 |2| 2018-09-14 김학선 9220
94219 나를위해 반드시 알아야할7가지 단어 2018-12-17 강헌모 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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