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665 [감동사연 그후] - 10년 전 그 소년.- |1| 2016-01-03 김동식 8124
86664 ▷ 부부란 이런 것 |3| 2016-01-03 원두식 2,56316
86663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2| 2016-01-03 김현 9630
86662 젊은이, 빌려주는 거야.!! |3| 2016-01-02 김영식 2,71715
86661 마음 |2| 2016-01-02 신영학 8034
86660 10년 전의 약속 2016-01-02 김현 9476
866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016-01-02 유재천 8613
86658 ▷ 병신년 뜻 (丙申年) 알아보기 |2| 2016-01-02 원두식 2,68811
86657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1| 2016-01-02 김현 7911
86656 새해기도 2016-01-01 이청심 8083
86655 * 어머니, 오래오래 앉으세요! *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2016-01-01 이현철 2,1551
86653 800일 묵주기도로 키운 알콩달콩한 사랑 |1| 2016-01-01 김현 1,0123
86652 새해인사 |4| 2016-01-01 강헌모 8772
86651 * 무료 무지개 복점 * |1| 2016-01-01 이현철 1,0971
86650 2016년 1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6-01-01 김영식 3,0625
86649 ▷ 어깨를 펴고 큰소리로 날마다 외쳐보자. |8| 2016-01-01 원두식 9638
86648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1| 2016-01-01 김현 8795
86647 2015년 마지막 밤 |1| 2015-12-31 유재천 5981
86646 나는 오늘만을 위해(결심의 기도) - 교황 요한 23세 |1| 2015-12-31 김영식 1,1580
86645 작은 선행 |2| 2015-12-31 김현 9129
86644 눈물로 젖은 사과 |3| 2015-12-31 강헌모 2,6017
86643 ▷ 당신 말이 맞소 ! 라는 家訓 |7| 2015-12-31 원두식 1,1959
86641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3| 2015-12-31 김현 9634
86640 * 돌아와요! 슈퍼맨 *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3| 2015-12-30 이현철 9752
86638 경외로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진 |2| 2015-12-30 김영식 2,5846
86637 감사하면 할수록 - 송년 감사(by Sr.이해인) |2| 2015-12-30 김영식 2,6462
86636 행복의 명상,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동영상 낭송시/이 ... |2| 2015-12-30 이근욱 6871
86635 '진단명 9개 받은 아기'의 소생 |3| 2015-12-30 김현 1,0914
86634 예쁜 마음의 그릇 |4| 2015-12-30 강헌모 2,6249
86633 ▷ 모두가 죄인입니다 |3| 2015-12-30 원두식 1,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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