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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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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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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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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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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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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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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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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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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하나되기 위한 머무름(부활7주 목)
2000-06-08
상지종
2,766
10
1376
살아있는 신앙을 위하여!
2000-06-20
최요셉
2,331
10
1384
내 마음의 안경(연중 11주 금)
2000-06-23
상지종
2,065
10
1388
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2000-06-24
상지종
2,312
10
1391
예수님의 몸과 피(QT묵상)
2000-06-25
노이경
2,636
10
1409
올 여름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
2000-07-06
황인찬
2,555
10
1411
비오는 날 아침 등교길에 ....
2000-07-07
황인찬
2,033
10
1423
포기하지 않는 참된 일꾼(베네딕도 기념일)
2000-07-11
상지종
1,968
10
1450
한 사람의 열 걸음(이냐시오 기념일)
2000-08-01
상지종
2,680
10
1454
안전지대(연중 17주 목)
2000-08-03
상지종
2,348
10
1516
모든 것이 은총이어라!(21주 토)
2000-09-02
오상선
2,154
10
1563
삶, 죽음, 부활(연중 24주 토)
2000-09-23
상지종
2,371
10
1573
조용히 침묵하노라...
2000-09-26
오상선
2,048
10
1574
수영할 줄 아십니까?
2000-09-26
최요셉
1,900
10
1589
무엇을 보고 있느냐?(성 예로니모 사제 기념일)
2000-09-30
상지종
2,303
10
1608
자, 떠나라!
2000-10-05
오상선
2,091
10
1633
주님의 기도(연중 27주 수)
2000-10-11
상지종
2,194
10
1686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가?(30주 금)
2000-11-03
조명연
2,441
10
168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
2000-11-04
상지종
2,221
10
1692
[탈출]모세와 아론의 감격적인 만남
2000-11-05
상지종
2,608
10
1701
[탈출]첫 번째 좌절과 노동의 왜곡
2000-11-12
상지종
2,548
10
1720
믿음,희망,사랑의 행위인 기도(연중 32주간 토)
2000-11-18
상지종
3,166
10
1739
세상을 엎어라!(안드레아 둥락, 동료 순교자 기념일)
2000-11-24
상지종
1,980
10
1741
모기 한 마리의 영성
2000-11-25
오상선
2,395
10
1762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연중 34주 금)
2000-12-01
상지종
2,006
10
1764
[RE:1762]
2000-12-01
오정혜
1,393
2
1779
[독서]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2000-12-06
상지종
2,243
10
1793
버려야 현명하다는데(대림2주 수)
2000-12-13
조명연
2,055
10
1817
착각의 세상에서 벗어나요(12월19일)
2000-12-19
조명연
2,638
10
1831
기다림, 만남 그리고 설레임(대림 3주 금)
2000-12-22
상지종
2,014
10
1840
오늘의 순교:사랑의 삶(스테파노 축일)
2000-12-26
상지종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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