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일)
(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007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2020-11-09 김중애 2,0110
15318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저는 암에 걸린 후 새로운 사 ... |1| 2022-02-15 박양석 2,0115
5295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2003-08-14 이인옥 2,0103
5797 회개하는 삶 2003-10-25 권영화 2,0103
89956 ♡ 네 근심을 주님께 맡겨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 ... |4| 2014-06-20 김세영 2,01022
10371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 ... |1| 2016-04-11 김중애 2,0101
105268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죽음의 문화에 맞서 |1| 2016-07-04 노병규 2,0107
11654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4주간 토요 ... |1| 2017-12-01 김동식 2,0102
123086 한 사람이 살리고 (로마 5.12-19) 2018-09-02 김종업 2,0100
124317 이별 여행 2018-10-17 조옥래 2,0103
12466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8-10-30 김중애 2,0100
131182 ★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1| 2019-07-18 장병찬 2,0100
131316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2019-07-24 김중애 2,0102
139338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1| 2020-07-07 최원석 2,0102
139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22) 2020-07-22 김중애 2,0107
140148 8.17.“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켜라.” - 양주 올리 ... 2020-08-17 송문숙 2,0101
142635 대림 제1주간 토요일 |6| 2020-12-04 조재형 2,01010
147010 <예수님의 자비라는 것> 2021-05-21 방진선 2,0100
3220 봉헌:하느님과의 만남 그리고 하나됨 2002-02-01 상지종 2,00920
3787 우승보다 더 중요한일 2002-06-23 기원순 2,0096
3979 계 모임에서 생긴일 **** 2002-08-27 기원순 2,0097
3990 철퇴 2002-08-31 양승국 2,00922
116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2.14) 2017-12-14 김중애 2,0094
11965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2주간 목요일 ... |1| 2018-04-11 김동식 2,0092
122949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 2018-08-27 김중애 2,0090
12537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금요 ... |2| 2018-11-22 김동식 2,0091
128586 송봉모 신부님 / 감옥에서 나온 베드로는 그 후 ... |1| 2019-03-28 이정임 2,0091
130609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 2019-06-25 김중애 2,0091
131461 [교황님 미사 강론]2018년 성유축성미사 강론[2018년 3월 ... 2019-08-01 정진영 2,0091
132408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13| 2019-09-08 조재형 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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