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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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314 아우구스티누스, 당신이 틀렸소!! 2018-05-18 변성재 8720
216792 물음표와 느낌표 / 그 대를 위한 가을 날의 연주 2018-11-14 이부영 8720
21696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2018-12-06 주병순 8721
219077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19-11-20 주병순 8720
219287 시신,장기 기증운동에 대하여...... |1| 2019-12-28 정인석 8722
219307     Re:시신,장기 기증운동에 대하여...... 2020-01-01 정인석 3140
219417 ★ 1월 2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 ... |1| 2020-01-22 장병찬 8720
224178 † 8.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 ... |1| 2022-01-06 장병찬 8720
227785 현수가 아직도 활동 중인가 봅니다. 2023-04-15 권기호 8722
10762 성당이 이래서야 2000-05-07 이기헌 8715
28313 [천주교인들의 위선이 역겹다?] 2002-01-07 조은진 87131
47112 천주교회의 참회를 촉구함 2003-01-23 남종훈 8718
47120     [RE:47112]오랫만에... 2003-01-23 황상곤 2112
57744 한나라당의 대선자금 실태. 2003-10-10 강봉승 87117
125239 평화를 빕니다. |19| 2008-09-26 권태하 87118
160504 요상한 "가톨릭" 교우 |1| 2010-08-22 조정제 87131
160550     Re:요상한 "가톨릭" 교우 2010-08-23 최진국 2298
160541     Re:요상한 "가톨릭" 교우? 2010-08-23 전진환 2548
160543        Re:요상한 "가톨릭" 교우? 2010-08-23 조정제 26915
160548           Re:요상한 "가톨릭" 교우? 2010-08-23 전진환 2254
160533     악담을 퍼붓는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에게 2010-08-23 이정희 2807
160654        Re:악담을 퍼붓는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에게 2010-08-24 최진국 1610
160507     다들 간 조심하시길... 2010-08-22 김은자 33012
165695 가톨릭 신문은 아직도 이런 엉터리 글을 배포... 2010-11-07 이석균 8711
165703     Re:아무런 문제가 없는 정통 가톨릭 교회의 해석입니다. 2010-11-07 이성훈 5369
165705        Re:해석과 해독은 다른 뜻 2010-11-07 이석균 4071
165710           가톨릭은 일치의 교회입니다 2010-11-08 장길산 2743
165712              Re: 99. 제8절 여덟째 계명 크건 작건 거짓말은 하느님께 대 ... 2010-11-08 이석균 3171
165709           자신있게 말씀하셔도 어차피... 2010-11-08 김영훈 3124
165711              Re:갈릴레이 (Galileo Galilei 1564...)사건과 ... 2010-11-08 이석균 2830
170429 문규현 신부님 은퇴, 새로운 생명평화의 길 나서 2011-01-26 김경선 87115
170509        Re:아, 조오타! 2011-01-27 신성자 2162
170458     깜짝 놀랐습니다. 2011-01-26 김영훈 3557
170431     Re: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2011-01-26 김초롱 3507
170442        Re: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2011-01-26 이의형 3337
204356 교황 프란치스코: "그리스도인이라면... 울어야 합니다." |2| 2014-02-26 김정숙 8717
205086 주일 미사와 고해성사에 ... |1| 2014-04-10 김영호 8714
205363 국가적 대참사에 국민들은 정부를 원망하지만 |1| 2014-04-28 문병훈 87111
205991 오동나무 시리즈 33 - 다람쥐 |1| 2014-05-23 배봉균 8716
206602 야간산책--- 나비살빼기 |2| 2014-06-27 조정제 8712
208601 대보름 윷놀이 2015-03-10 유재천 8710
211217 마리아 학교 9월하기 기초과정 수강자 모집 2016-08-19 이정순 8710
211947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17-01-02 주병순 8713
212129 말씀사진 ( 집회 15,19 ) 2017-02-12 황인선 8712
216848 청안(靑眼)과 백안(白眼) 2018-11-22 이부영 8710
216969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2018-12-07 주병순 8710
218537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9-08-18 주병순 8710
226162 ★★★† 십자가는 성체성사 이상으로 영혼 안에 하느님을 날인한다 ... |1| 2022-10-19 장병찬 8710
23583 아니 이럴수가... 2001-08-15 이봉하 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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