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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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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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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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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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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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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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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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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2001-07-30
오상선
1,878
10
2629
왈츠의 명수 예수 II
2001-08-03
제병영
1,627
10
2665
가난한 이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2001-08-12
양승국
1,868
10
2779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괴로워하십니다(9/15)
2001-09-14
노우진
1,680
10
2790
부드러움을 찬양함
2001-09-19
양승국
2,460
10
2801
주님의 부르심을 오늘 듣게 되거든...
2001-09-21
오상선
2,262
10
2806
물러남의 향기
2001-09-21
양승국
1,817
10
2812
그리운 사람~ (9/25)
2001-09-24
노우진
1,924
10
2870
기도에 관한 짧은 글(10/10)
2001-10-10
노우진
2,227
10
2892
돌멩이에 맞아 죽은 개구리
2001-10-17
이수현
1,973
10
2908
또 다시 수능특수의 계절에
2001-10-24
양승국
2,327
10
2917
잠잘때 모로 누워자는 여인
2001-10-28
양승국
2,392
10
3003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루가5,20)
2001-12-10
원재연
1,840
10
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12-11
장영자
1,764
10
3028
하늘나라를 테러하는 간 큰 사람들
2001-12-13
이인옥
1,942
10
3181
날마다의 부활(1/21)
2002-01-21
이영숙
1,819
10
3193
도망자
2002-01-24
이인옥
1,872
10
3231
완행 열차를 타고 오시는 님
2002-02-05
이인옥
2,344
10
3239
머무를 때와 떠날 때
2002-02-07
이인옥
1,952
10
3285
프란치스코 아저씨
2002-02-20
김태범
2,343
10
3307
나부터
2002-02-26
김태범
1,731
10
3348
하늘나라는 무법천지였다
2002-03-06
이인옥
2,082
10
3370
기적과 믿음
2002-03-11
김태범
2,005
10
3377
내 뜻과 아버지의 뜻
2002-03-13
오상선
2,373
10
3383
입국조건
2002-03-14
김태범
1,620
10
3413
배려하는 마음
2002-03-19
김태범
1,917
10
3441
마리아와 유다
2002-03-25
김태범
1,894
10
3442
청국장 냄새가
2002-03-25
문종운
2,028
10
3445
내방식대로 살거야
2002-03-26
문종운
2,036
10
3468
삶은 ? 달걀
2002-03-30
문종운
2,03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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