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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 ...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자,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특별히 이날은 저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25년 전, 저는 경 ...
9
228
6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성체성 ...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슬로우 묵상] 존재로 기뻐하기 - 지극히 거룩하신 예 ...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슬로우 묵상] 우산 멍에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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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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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이동원(야고보, 55세, 02년 서품) 신부님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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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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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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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
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34)
2001-05-10
김건중
1,905
10
2260
머뭄과 내어줌! (5/14)
2001-05-14
노우진
2,210
10
2261
상지종 신부님
2001-05-14
최성옥
2,374
10
2265
[RE:2261]정말로 죄송합니다.
2001-05-15
상지종
1,757
5
2297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부활6주 월)
2001-05-21
상지종
1,831
10
2298
굶주림과 목마름(45)
2001-05-21
김건중
2,145
10
2326
편히 가소서, 주님!(승천대축일)
2001-05-27
오상선
2,154
10
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안토니오 기념일)
2001-06-13
상지종
1,650
10
2414
가장 잔인한 폭력(70)
2001-06-15
김건중
2,180
10
2455
마음이 고와야 여자? (6/23)
2001-06-23
노우진
1,762
10
2463
내가 차지해야할 땅은 어디에?(1)
2001-06-25
박미라
2,042
10
2468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 (2)
2001-06-26
박미라
1,914
10
2473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2001-06-27
박미라
2,039
10
2481
당신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이레네오 기념일)
2001-06-28
상지종
2,501
10
2570
시간과 더불어 쌓아가는 성채같은 사랑
2001-07-14
양승국
1,825
10
2583
이렇게 외치고 싶다(연15수)
2001-07-18
박근호
1,736
10
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18)
2001-07-21
박미라
1,632
10
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2001-07-30
오상선
1,945
10
2629
왈츠의 명수 예수 II
2001-08-03
제병영
1,675
10
2665
가난한 이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2001-08-12
양승국
1,928
10
2779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괴로워하십니다(9/15)
2001-09-14
노우진
1,773
10
2790
부드러움을 찬양함
2001-09-19
양승국
2,522
10
2801
주님의 부르심을 오늘 듣게 되거든...
2001-09-21
오상선
2,327
10
2806
물러남의 향기
2001-09-21
양승국
1,881
10
2812
그리운 사람~ (9/25)
2001-09-24
노우진
2,019
10
2870
기도에 관한 짧은 글(10/10)
2001-10-10
노우진
2,274
10
2892
돌멩이에 맞아 죽은 개구리
2001-10-17
이수현
2,031
10
2908
또 다시 수능특수의 계절에
2001-10-24
양승국
2,401
10
2917
잠잘때 모로 누워자는 여인
2001-10-28
양승국
2,464
10
3003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루가5,20)
2001-12-10
원재연
1,913
10
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12-11
장영자
1,8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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